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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철'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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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022.06.24

2022.6.26

최금철 2022.06.24   510   0

택시 운전을 하는것은 공인의 삶을 살려고 공부하는 중입니다. 급여를 받는것이 아니고, 많은 인연을 직접 만난다는것입니다. 돈을 벌려고 택시운전을 한다면, 그 놈의 돈벌이가 징그럽게 힘듭니다. 돈이 위에 있어서 " 나 잡아봐라 "하고 갈증나게 만듭니다. 한사람 한사람 승객을 태울때, 인연을 통해 공부하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엔 매일 접하는 손님이 교과서가 됩니다. 택시 운전일을 처음 시작할때는 하늘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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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022.06.24

2022.6.26

최금철 2022.06.24   517   0

나 한테 무언가 주러와도 미운 사람이 있다면, 내가 배부른 사람입니다. 사람이 어떤 동물이냐 하면, 경우에 따라서 달라지는 동물입니다. 동물한테는 정확한 답이 가능한데, 사람한테는 답은 정확하게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간이라는 동물한테는 정확한 답이 고정되지 않습니다. 항상 상황에 따라서 변합니다. 내가 급할때 다르고, 급한 걸 해소하고 나서 또 달라집니다. 또 내가 가난할때 틀리고, 내가 부를 이루었을때 틀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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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022.06.24

2022.6.26

최금철 2022.06.24   507   0

아빠랑 살래 , 엄머랑 살래 7: 그러면 이혼녀가 아이를 아빠한테 두고 나와 총각과 다시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남자 입장에서는 총각이니까, 당연히 자식을 원합니다. 그래서 애기를 낳으려고 하는데, 그럴때는 자식을 낳아야 되는것입니까? 아이를 낳아도 된다. 요즘은 양쪽 부모가 다 아이를 맡지 않으려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대신 누구라도 맡아야 되는데, 이럴경우 친가 쪽으로 가야 되는지, 외가 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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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022.06.23

2022.6.25

최금철 2022.06.23   513   0

아픔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아픔이 밀려오고 어려움이 왔을때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그 이유를 알아야만 극복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살아가면서 최고 나쁜 행동인 화내고, 남 탓하며, 불평불만을 하게 될떄 삶의 계단이 한단씩 떨어진다고 하는데, 왜 그렇게 되는지 이유를 잘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동물의 육신과 영혼의 결합체로서 육신에 아픔이 있을때는 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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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022.06.23

2022.6.25

최금철 2022.06.23   507   0

아빠랑 살래, 엄마랑 살래 6: 그러면 요즘은 이혼녀가 아이를 데리고 미혼인 총각하고 재혼을 많이 합니다. 그런 경우는 어떻습니까? 그러면 남자가 절대 자기 자식을 갖지 말아야 한다. 이것도 대자연의 법칙이다. 총각이 그 여자로부터 자기 자식을 낳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 자식을 낳게되면 결국은 헤어지고 눈물 나는 인생을 또 살아야 된다. 총각이 자식있는 여자를 좋아할때에는 여자가 후처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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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022.06.23

2022.6.25

최금철 2022.06.23   514   0

우리가 두려움이 있다는 자체가 나의 질량이 부족해서 그럽니다. 여기서 질량은 육신의 질량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내 영혼의 질량을 이야기합니다. 우리 인간은 어떠한 환경으로 지금 갖추어져 있냐하면 내 육신이 있고 내 영혼이 있습니다. 인간이 사는 이유는 내 영혼을 위해서 사는것이지, 육신을 위해서 사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지식을 갖추는것은 영혼의 질량을 키우고 있는 일입니다. 육신은 영혼가 살아가는 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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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022.06.23

2022.6.24

최금철 2022.06.23   545   0

기운은 끼리끼리 노는것입니다. 나의 지식이 어느만큼이냐에 따라 맡게 신들이 오는것이지, 내가 월등한데 아래의 신이와서 절대 견딜수가 없게 차원계는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나한테 어떤 귀신이 있으면 나의 그 본모습을 보는 겁니다. 나의 습관이 잘못들어 있으면 , 잘못들은 습관과 손 발을 맞추기 위해 오는것입니다. 과거에는 우리가 빌어서 도움을 받으려 한 시절이 있습니다. 하나라도 내가 깨우쳐서 스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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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022.06.23

2022.6.24

최금철 2022.06.23   523   0

아빠랑 살래, 엄머랑 살래 5: 그러면 기업인들은 자식을 여기서도 낳고 저기서도 낳고 하는데 다 잘 건수하고 그 자식들도 사자 짓 안하고 괜찮던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 1급이 되면 될수록 사주도 부부를 위해서 살게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즉, 급수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네 가족만을 위해서 살게 되어 있지않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여자를 맞이할땐 여자가 자기 할일을 해줘야 된다. 이것을 바로 내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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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022.06.22

2022.6.23

최금철 2022.06.22   540   0

오해가 일어났을때는 가만히 계십시요. 오해가 일어난것은 혼자 일으킨 것은 절대 없습니다. 무언가 뚜드려서 서로가 안 맞으니까, 오해가 일어납니다. 이것은 내 욕심에서 비롯된것입니다. 욕심으로 비롯되었는데, 내가 이걸 갑갑하게 딱 ㅡ 일으킨 사람이 더 욕심이 많았기에 그런것입니다. 욕심이 작은 사람은 그냥 활동하고 있는데, 욕심이 많았던 사람은 내가 꽉 뭉쳐집니다. 이렇게 되어 소통이 안됩니다. 소통이 안된다는것은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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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022.06.22

2022.6.23

최금철 2022.06.22   485   0

아빠랑 살래, 엄마랑 살래 4: 만약 계모가 법칙을 어기고 자식을 두었을 때는 그 자식은 어떻게 되는것입니까? 후처로 들어가서 둔 자식은 사자로 온다. 자식이 언제 점지가 되느냐면 애를 배고나서 100일 만에 점지된다. 즉 석달 열흘후에 누가 올지 점지가 되는것이다. 이때 후처의 인연법으로 업을 갚기위해서 오는 자이냐 , 대자연에서 보낸 사자이냐가 결정된다. 대자연의 법칙을 어긴 자에게는 사자를 보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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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022.06.21

2022.6.22

최금철 2022.06.21   467   0

나의 질량이 모자라면 나는 아랫 사람입니다. 내것은 다 뺏기고 , 저 사람은 안 뺏겨 가지고 있으면 저 사람은 나의 윗 사람입니다. 저 사람이 행동하는 게 약하게 보일지라도 그것은 겉모습을 본것이고 속 안은 그렇지 않다. 그래서 안 흔들리는 겁니다. 나 보다 경제적인 형편이 좋다면 그 사람은 함부로 볼 사람이 아닙니다. 경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깊이가 없으면, 가지고 있는 경제를 지킬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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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022.06.21

2022.6.22

최금철 2022.06.21   496   0

아빠랑 살래, 엄마랑 살래 3: 옛날 이야기도 있듯이 실제로 전처의 자식이 계모의 손에 크다가 구박을 받아서 죽는 경우까지 있는데, 차라리 힘들더라도 친모의 손에 크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 아니다. 여기에도 법칙이 있다. 남자가 결혼에 실패를 해서 자식을 데리고 사는데 그 자리에 다른 여자가 들어간다면 절대 아이를 낳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하늘의 법칙이다. 하늘의 법칙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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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022.06.20

2022.6.21

최금철 2022.06.20   452   0

우리는 융합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융합이 왜 안됄까요? 상대의것을 존중할때 나의것은 융합이 됩니다. 항상 상대를 존중해야 내것이 융합이 됩니다. 내것을 들고 저 사람이 융합해라 하면 융합이 안되는겁니다. 이 사회를 잘 보십시요 ! 정치가 우리한테 보여주는것이 지금 10여 년동안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통합하자고 , 어디로 ! 나한테로 에라이 미친놈이야, 어찌 이게 가능하냐, 너희들 욕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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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022.06.20

2022.6.21

최금철 2022.06.20   464   0

아빠랑 살래 , 엄마랑 살래 2: 여자가 자식을 데리고 다른곳으로 다시 시집을 가는 경우에도 그 아이는 기를 펴지 못한다. 다른 뿌리에 가서는 정착을 못하기 때문에 엄마는 늘 주위의 눈치를 봐야 되고 아이는 항상 기운이 없다. 다시 말하자면, 아이는 반드시 뿌리에 있어야 한다. 엄마가 떠나면 아빠가 처음에는 보살피는것이 조금 힘들겠지만 그래도 아이는 어떻게든 바람을 이겨낸다. 그러다 보면 결국 …

19
Sunday
2022.06.19

2022.6.20

최금철 2022.06.19   466   0

아빠랑 살래, 엄마랑 살래 1: 요즘 주위에서 이혼하는 부부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혼을 하면 가장 큰 문제가 자녀의 양육문제인데 이혼후 아빠나 엄마 중 어느쪽이 아이를 키워야 그 아이에게 가장 좋은 황경이 될수 있는지 가르켜 주십시요 . 이 문제는 본인이 직접 겪은 사람이 있느가 하면 앞으로 우리 자식들이 겪을수도 있는 일이다. 이것을 바로 잡고 가야 된다. 대자연에는 절대 거스를수없는 법칙이 있다. 부부가 서로 뜻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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