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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철'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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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Monday
2022.06.06

2022.6.7

최금철 2022.06.06   451   0

대화 3: 세상에서 제일 우수한 민족은 어떤 민족이냐? 말을 잘하는 민족이다. 이 민족은 혀를 굴려 입에서 나오는 말이 최고의 전달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 민족의 문화는 말 "문화" 이지, " 글 문화"가 아니다. 인간은 한생 두생 계속 윤회를 하면서 육신세포 뿐만 아니라, 모든 기운세포까지 전부 진화 발전해왔다. 그래서 동으로 , 동으로 윤회하여 모든 전생이 전부다 겹쳐져, 동…

03
Friday
2022.06.03

2022.6.6

최금철 2022.06.03   546   0

화목한 형제로 돌아가지 마십시요. 상황이 분리되게끔 만들어 져서 분리가 되고 있습니다. 가까워지려고 하지 마라 !!! 그건 헛된 힘을 쓰게 되는것이다. 사람하고 멀어졌다면 그 사람하고 가까워지려 하지 말고 내 자신을 빨리 갖추어라 ! 내 자신이 그 사람과 필요치 않기 때문에 멀어지는것이다. 내 자신이 욕심이 있기 때문에 멀어지는 것이고 내 자신을 빨리 다스려라 . 나를 다스리면 사람들과 멀어지지 않는다…

03
Friday
2022.06.03

2022.6.6

최금철 2022.06.03   511   0

대화 2: 글 역시 상대를 이해시키기 위해서 있는것이지, 나를 위해 있는것이 아니다. 나를 위해서라면 물을 먹을때 "물" 이라는 글도 필요 없고, " 물" 이라는 말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보고 먹으면 된다. 말도 글도 남을 위해서 필요하다. 그런데 남을 위해 쓰지 않고 자기중심으로 쓰고 있기때문에 전부다 어려워지는것이다. 우리는 지금 자신을 갖추지 않고 , 상대를 접…

02
Thursday
2022.06.02

2022.6.5

최금철 2022.06.02   514   0

내 몸이 이상이 있다는 시그널을 , 우리는 통증으로 받고, 약을 먹거나 병원에 갑니다. 또한 내가 지금 잘가고 있는지, 잘못가고 있는지도, 내 주변 관계의 부딛힘을 통해 어려움과 답답함을 통해, 시그널을 주는것 같습니다. 공부를 하기전에는 아픔을 준 상대를 혹은 환경을 , 잘못된 원인의 제공자를 찾아내, 원망하기에 최선을 다했던것 같습니다. 마음이 아픈건 더 어려운 병인데 말입니다. 마음의 병의 원인을 찾지 못한채…

02
Thursday
2022.06.02

2022.6.5

최금철 2022.06.02   486   0

묻지 않았는데, 나에게 조언할때 2박 3일 후 결정하라 ! 아무리 좋은 말을 들었어도 2박3일 후에 결정하세요 .누군가가 지금 아들이 오늘 죽는다고 굿 해라고 하더라도 그말을 받아들이고, 2박3일 후에 결정하라. 이 정보를 들었으니까, 받아놓고 돈을 주면 안됍니다. 말을 흡수 해놓고 분별할수 있는 시간을 주라는 겁니다. 내가 그말을 듣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나는 질량이 낮은 겁니다. 아무리 급해도 시간이 지나면 어떠한 일들이 생겨…

02
Thursday
2022.06.02

2022.6.5

최금철 2022.06.02   474   0

대화1: 대화법은 괴장히 중요하다. 대화를 잘못하면 너의 기운이 막히고, 대화를 잘하면 너의 기운이 트인다. 대화는 누구를 위해서 해야 되는냐 ? 상대를 위해서 해야지, 네 자신을 위해서 하면 안된다. 모든 대화의 중심이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것이 말이다. 사람이 왜 어려워지는냐 ? 말을 잘못하기 때문이다. 네 뜻대로만 말하고 상대가 이해되지 않게 말을 한다면 이것은 네가 갖추지 않고 말을 하는것이…

02
Thursday
2022.06.02

2022.6.4

최금철 2022.06.02   497   0

직장 생활중이든 사회에서 상대한테서 감정이 상하는 말, 또는 기분 안 좋은 행동에 딱 ! 꽂히게 되면, 그 상테에 얽매여서 다른일에 집중을 잘 못햇었고 화도 많이 났었다. 하지만 요즘은 상대방에게 느꼈던 불만들이 곧 나의 모순임을 인정하고 나니, 모든것이 한결 편안해 졌다. 내 안에 모순이 있기 때문에, 상대방의 행동이 모순처럼 보였던것이다. 처음엔 이 사실을 인정하기 힘들어었고, 아직까지 교묘한 남탓이 툭툭 튀어나오기…

02
Thursday
2022.06.02

2022.6.4

최금철 2022.06.02   470   0

왜 사람들이 나하고 같이 안 지내려 할까 ! 답은 딱 하나로 내 고집이 쌔기 때문입니다. 나의 주장이 강하면 저 사람들을 이해되게 말을 한다면 고집이 안되고 사람들이 나한테 오게 되어있습니다. 나의 실력이 없는 자가 고집이 강하면 사람이 떠나갑니다. 내가 그 자리에 앉아 있으면 천하없는 명당이라도 그 자리에 사람이 안갑니다. 내가 그만한 주장을 하고자 한다면, 저 사람들이 이해되게 할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주…

02
Thursday
2022.06.02

2022.6.4

최금철 2022.06.02   481   0

감언이설 : 상대의 감언이설에 넘어간다고 하는데, 감언이설 이라는 단어는 있지만, 실제로 감언이설은 없다. 네가 볼때는 감언이설이라고 하겠지만, 상대는 자기의 실력대로 말을 구사하여 너에게 할뿐이다. 그런데 네가 그것을 분별하지 못하여 당하는것이다. 다시말해, 감언이설에 당하는것이 아니라, 상대와 교류하는 네가 자신을 갖추지 못해, 모자라니 상대에게 당하는것이다. 자신을 갖추지 않은 자는 항상 당하게 되어있다. 만약 지금 …

01
Wednesday
2022.06.01

2022.6.3

최금철 2022.06.01   436   0

선천시대와 후천 시대에 은혜와 성불은 주는게 틀립니다. 선천 시대와 후천 시대가 무엇이 틀리냐 하면 후천시대는 우리가 바르게 살아야만 성불을 주고 선천 시대에는 우리가 바르게 안 살아도 성불을 주는 겁니다. 매달리니까, 불쌍하잖아!!! 선천 시대는 내가 갖춤이 부족할때 입니다. 그러니까, 매달리기만 해도 도와주고 또 이끌어 주고 했습니다. 그런데 후천 시대는 뭐냐 하면 지식을 다 갖춘 지식인 시대입니다. 그래서 내가 비…

01
Wednesday
2022.06.01

2022.6.3

최금철 2022.06.01   473   0

거절 2: 만약 어떤 이가 너를 찾아와서 자신이 병에 걸려, 오늘 당장 치료하지 않으면 죽는다고 하더라도 2박3일 안에는 절대 죽지 않으니, 이 말에 겁내지 마라! 또 친한 친구가 급하게 찾아와 "아이고 ! 친구야 돈 좀 빌려줘" 오늘 막지 않으면 죽는다고 해도 "3일 전에 오지 , 왜 이제와서 그러냐." 고 하며 절대 빌려주어서는 안된다. 설사 돈을 갖고 있더라도 빌려주면 안된다. …

01
Wednesday
2022.06.01

2022.6.2

최금철 2022.06.01   486   0

사람은 내 입에서 어떤 말을 하느냐가 내가 이 세상의 기운을 쓸수 있느냐로 결정이 됩니다. 내 입으로 누구하고 어떤 말을 하느냐 ! 그 대화가 스스로 이 대자연의 기운을 그 대화만큼 쓸수 있습니다. 이게 아주 무서운 소리입니다. 내가 평소에 주위 사람하고 무슨 말을 하고 있느냐가 대자연에 지금 축원을 올리고 있음이다! 이 말입니다. 보통 우리가 모르고 인연을 대할때 그냥 함부로 대하고 욕도 하고 남을…

01
Wednesday
2022.06.01

2022.6.2

최금철 2022.06.01   500   0

거절 1: 너에게 사기를 치러 오든, 감언이설을 하러 오든, 네 앞에 사람이 왔다면 일단 그 상대의 말을 다 들어야 한다. 상대의 말을 다 듣지않고 막았다면 정확하게 다른 사람을 보내는데, 이때는 처음보다 조금 더 센 자를 보내어, 결국 네가 그 말을 들을수밖에 없도록 만든다. 네 앞에 사람이 왔다면 그의 말을 끝까지 들어 보아라, 상대가 말을 할때 , 그 말을 들어보면 쓸데없이 하는 말이 있고, 뭔가 …

31
Tuesday
2022.05.31

2022..6.1

최금철 2022.05.31   456   0

우리가 착한것 하고 미련한 것하고는 다릅니다. 지금 이 세상에 착하게 사는 사람들은 다 미련한 사람들입니다. 그걸 착하다고 이야기해주면 되는가 !!! 착한것은 바른 분별을 해가지고 바르게 사는 사람이 착한 사람입니다. 냉철하게 바르게 살때 그 사람이 착한 사람입니다. 몰라가지고 하는 일마다 당하는 사람은 착한 사람이 아니고 미련한 곰 입니다. 미련한 착한 사람은 지옥 갑니다. 우리는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

31
Tuesday
2022.05.31

2022.6.1

최금철 2022.05.31   456   0

비밀 2: 간혹 사람들은 친구에게도. 부모에게도, 말 못하던 자신의 비밀이나 어려움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 말하는 경우가 있다. 왜? 사람은 발설을 해야만 고쳐지거나 풀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아무에게나 발설을 해도 되느냐 ? 아니다. 오직 스승에게만 해야 한다. 즉 ㅡ 스승에게 자신의 여렵고 갑갑하고 막혀 있는것을 말하면서 바르게 잡아달라고 해야 하는것이다. 이때 스승이라는 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들은것을 죽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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