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30
최금철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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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동생을 관리해주는것은 부모가 할 일이 있고, 누나가 할 일이 있고, 이런게 있어서 내 할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내 할일을 바르게 했다면 이 아이가 절대로 앞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습니다. 그런데 내가 잘못한것들이 있다면 , 분명히 어려움을 겪어갖고 나한테 그 불똥이 튀어옵니다. 어려움의 호소를 나한테 한다든지, 이러면 내가 할 의무를 잘못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할일을 다했다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