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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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전체 2,894 / 83 페이지
2022.10
27
목요일
2022.10.30
아직도 IMF인가 ? 7: IMF 사태는 한방 뚜두려 맞았느니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때였다. 우리가 지금 가는 방향이나 체제를 다시한번 흔들어 정리를 해야하는 그런 시기였는데, 이것을 모르고 그냥 덮고나니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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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7
2022.10
26
수요일
2022.10.29
누구를 돕는다는것은 개인적으로 도울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온라인 시대이라 , 온라인에서 돕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온라인 시대는 수천년, 수만년을 걸쳐 , 결실이 나온게 온라인시대가 됐습니다. 지금 세상은 상대한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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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6
2022.10
26
수요일
2022.10.29
너그러움이라 하는것은 어디에서 오느냐 ! 내가 여유가 있어야 너그러워집니다. 사람은 베풀수 있는 이러한 내 가춤이 없으면 너그러워질수가 없는겁니다. 겉으로 너그러울수도 있고 겉으로는 너그러워지겠죠 ! 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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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6
2022.10
26
수요일
2022.10.29
아직도 IMF인가 ? 6: 이렇게 중공업을 후진국에 깔라줄때에는 한편으로는 선진국의 최천단 기술을 30%이상 우리가 만져 들어간다는 말이된다. 이런식으로 자꾸 계단을 타고 올라갔어야 하는데 이 생각을 못하고 우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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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6
2022.10
25
화요일
2022.10.28
남편만 보면 짜증이 납니다! 남편과 가까워지려고 하지 마십시요 ! 나를 갖추십시요 ! 내가 하는 짓과, 하는 행동이 , 질량이 낮으면 나를 멀리합니다. 이것이 사람입니다. 사람은 항상 너가 하는 행위가 질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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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5
2022.10
25
화요일
2022.10.28
아직도 IMF인가 ? 5: 세계를 살펴보면 위의 30%는 선진국이고 아래 70%는 후진국인데, 우리는 딱 70%선에 위치해 있다. 즉, 선진국의 밑바닥에 있고 , 후진국의 제일 머리위에 앉아있는것이다. 그러면 이 위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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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5
2022.10
25
화요일
2022.10.27
우리 아들이 내 말을 안 듣는다 ! 내가 아들 걱정하지 말고 내 말 안들으면 내가 도울수 없습니다. 내 부모님이 내 말 안듣는다 ! 나는 부모님을 도울수 없습니다. 내 친구가 내말 안듣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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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5
2022.10
25
화요일
2022.10.27
아직도 IMF인가 ? 88올림픽이 끝나고 나서 우리가 3D업종 처리를 바르게 했다면 , 이 나라는 엄청난 발전을 했을것이다. 그런데 이 3D업종을 가지고 있는 바람에 전부 여기에 매여 다른일을 하지도 못했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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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5
2022.10
24
월요일
2022.10.26
육신은 우리 영혼의 수갑입니다. 영혼이 육신의 속에 있어 육신이 수갑이 됩니다. 그래서 편리하게 쓰기도 하지만 내가 말을 안 들으면 조이는 기구도 됩니다. 나를 쪼아서 육신을 어렵게 하니까, 내가 아ㅡ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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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4
2022.10
24
월요일
2022.10.26
아직도 IMF인가 ? 3: 88올림픽 전까지 열심히 일한것이 88올림픽 이후에 업이되어 벌써 방향이 바른길로 틀어졌어야 했는데 ... 88올림픽전까지 우리는 3D업종으로 일어났다. 70% 이상이 3D업종에 매달려 일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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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4
2022.10
24
월요일
2022.10.25
우리는 사람의 마음을 얻을수 없습니다. 바르게 말하면 상대로부터 신용을 얻을수 있는 겁니다. 우리는 신용을 얻어야 되는데 , 신용은 어떻게 해서 얻어지느냐 ! 내가 자세를 낮추고 의논할때 신용이 만들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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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4
2022.10
24
월요일
2022.10.25
아직도 IMF인가 ?2: 작은것이 작다고 하찮게 생각하지 마라 ! 작은것이 그 다음 큰것을 부르는것이지 작은것을 놓고 큰것만 쫒아가면 10년가도 네 발이 거기에 미치지 못한다. 작은것을 바르게 함으로서 큰것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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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4
2022.10
24
월요일
2022.10.24
아직도 IMF인가 1: IMF가 지나면 경제가 나아지리라 생각을 했는데 , 계속 경제는 어려워지고 어제까지 건강하던 사람이 암이라는 큰 병에 걸리고 지금 모든것이 급변하게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오늘이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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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4
2022.10
24
월요일
2022.10.24
우리가 대접을 받으려면 갖추어야 됩니다. 하느님이 우리를 위하는것은 나한테 금덩어리를 주려고 하느님이 존재하는게 아니고 나를 키워주려고 존재합니다. 하느님이 우리를 위해서 일하는것은 나를 성장시키게 해주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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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4
2022.10
22
토요일
낙엽이 지는 계절 "가을"
더운 여름에서 시원하고 서늘한 계절 가을로 넘어왔습니다 발에 채일정도로 많은 낙엽이 성큼 가을이 왔음을 알립니다 그래도 나무는 아직 푸른데... 떨어진 낙엽들이 서글퍼 보이는것은 어찌보면 우리의 삶과도 같다고 봅니다 누구의 기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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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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