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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철'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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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Tuesday
2022.04.19

2022.4.20

최금철 2022.04.19   585   0

미운사람 떡 하나 주는게 아니고, 밉다고 해서 떡 주지말고 , 좋다고 해서 또 떡 주지말고 , 그건 줄것 있으면 내가 먹고 내가 하는 일로 그 사람들한테 도움되게 해야지 물질을 가지고 다루는 세상은 끝났습니다. 밉고 좋고 떠나서 물질을 갖고 인자부터 속담을 만들지 마라 !!! 앞으로 미래는 물질로 남한테 접근하는 방법은 뭐든지 끝납니다. 물질로 접근할때는 이 사람이 내 말을…

19
Tuesday
2022.04.19

2022.4.19

최금철 2022.04.19   614   0

나한테 자식을 원수로 줬는데 원수는 전생과 근본적으로 신계에 있을때 이 관계성 때문에 원수니까 빚이 있는 거예요. 이 빚을 갚으라고 내 자식으로 보낸겁니다. 이 자식을 나한테 보내니까, 자식한테 내가 바르게 자식을 성장시켜가며 자식이 필요한걸 바르게 잘해주니까 자식한테 빚을 다 갚게 되는겁니다. 사랑하면서 자식을 키우니까, 그 사랑을 나는 알고 했더라면 자식 뒷바라지 그 자체가 나는 빚을 다…

18
Monday
2022.04.18

2022.4.18

최금철 2022.04.18   608   0

(2)ㅡㅡㅡ우리가 원수를 바르게 알면 사랑하려 하지 않아도 우선에는 사랑할수 밖에 없게끔 만들어 놓은것에서 원수가 어떻게 내 앞에 있기 때문에 이것은 내가 사랑할수 밖에 없는데 이 사랑이 바르게 공부를 하며, 성장을 해갖고 진짜로 아끼고 사랑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이게 뭐냐면 내 자식과 부모의 관계가 원수 아니면 절대로 인연으로 올수 없어요 ! 우리가 혈육 가족이라 그러죠 ! 혈육의 인연은 원수의 척도만…

18
Monday
2022.04.18

2022.4.18

최금철 2022.04.18   593   0

(1)ㅡㅡㅡ사랑은 근본이고 의무입니다. 인간이 태여났으면 만물을 사랑해야 되고, 상대를 사랑하기 위해 우리가 성정하고 있는겁니다. 어디까지 사랑하냐 ! 원수를 사랑하라 ! 그러니까 , 원수를 사랑하려 하니 되게 안되는것죠 ! 우리는 잣대를 잘못대고 있으니 안되는 겁니다. 원수는 지극히 사랑할수 밖에 없는 환경을 주었는데도 우리는 그걸 모르고 있으니까, 그렇게 못하는 겁니다. 원수의 잣대를 잘못대고 있는겁니다. 우리가 사랑을 이렇게…

15
Friday
2022.04.15

2022.4.17

최금철 2022.04.15   653   0

꽃이 웃습니다. 밖에만 있는 줄 알았던 꽃이 안에도 있었습니다. 웃음꽃이 핍니다. 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 사람의 웃음은 너무나 아름답다. 마치 은은한 무지개 빛 . 비단으로 음표를 한뜸한뜸 적어 노래 가락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스승님께서 꽃은 향으로 말하고, 사람의 향은 말에서 나온다고 하셨습니다. 사람의 말을 통해 서로 웃으면서 보내는 그 순간, 찰나의 그 순간이 벚꽃을 웃게 합…

15
Friday
2022.04.15

2022.4.17

최금철 2022.04.15   625   0

(4)ㅡㅡㅡ세상을 살면서 도움을 받아야 되는데 무엇을 도움을 받아야 되느냐 !!! 이것은 조금 알아야 됩니다. 그 분이 짜증을 내면 내가 받아들여서 이것을 내 공부 삶고, 나중에는 왜 짜증이 났는지, 이것도 조금 풀어서 같이 대화도 해보고 이런 노력이 있을때, 내가 바르게 접근을 하니까, 같이 만져가면서 나한테 도움을 주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내일…

15
Friday
2022.04.15

2022.4.17

최금철 2022.04.15   630   0

(3)ㅡㅡㅡ내가 그 사람한테 잘하고 나면, 그 사람이 못땐 성격이 나옵니다. 잘해주면 나쁜 버릇이 나오고, 친절하게 하면 돈 빌려달라고 그러고, 그래서 상대가 띠먹고, 그런것입니다. 내가 돈 빌려달라하게 만들어 놔놓고, 그래서 빌려줘 놓고 안주니까, 안준다고 성내고 있습니다. 내 손에 떠났으면 그 사람 마음이지, 어찌 내하고 싶은대로 하는가 , 지가 줘놓고 안준다고 하냐 !!! 안 줄놈한테 주니까, …

15
Friday
2022.04.15

2022.4.16

최금철 2022.04.15   619   0

누구를 돕는다는것은 개인적으로 도울수 없습니다. 지금은 온라인 시대이라, 온라인에서 돕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온라인 시대는 수천년 수만년을 걸쳐 결실이 나온게 온라인 시대입니다. 지금 세상은 상대한테 도움을 주는것은 정보를 주는것입니다. 그래서 정보를 온라인에 올리면 세계 어디서든 사람들이 볼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모랐으니까, 이 정보를 보고 다시 조종하겠지 .... 이것이 진정 상대를 도와…

15
Friday
2022.04.15

2022.4.16

최금철 2022.04.15   636   0

(2)ㅡㅡㅡ내가 상대한테 형제한테 동료한테 자식한테 도움이 되려면 이 사회에 할 일을 해서 내 자식도 그걸 찾고자, 노력하는 사람한테는 혜텍을 볼수 있도록 이렇게 도움을 줘야 합니다. 내 실랑일지라도 부모님일지라도 동기일지라도 노력하는 사람은 찾아서 도움이 되게끔, 노력안하는데도 밀어여 가지고 도울 줄수는 절대 없습니다. 내 자식도 노력하는 자가 되게끔, 뒤바라질 하고 …

15
Friday
2022.04.15

2022.4.16

최금철 2022.04.15   677   0

(1) ㅡㅡ 공부는 초점을 잡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 우리한테 인연을 주는것은 , 내가 그 사람을 도와주라고 인연을 주는게 아니고, 내가 그 사람한테 도움을 받으라고 인연을 준것입니다. 어떤 걸 도움을 받느냐 ! 돈 , 물질은 도움 받는게 절대 아닙니다. 내가 모르는걸, 그 사람으로 부터 일깨워 지도록 받는것입니다. 내가 빵을 가져와서 주는것은 내가 하는것이지, 도움을 주는것은 아닙니다. 이 빵을 …

14
Thursday
2022.04.14

2022.4.15

최금철 2022.04.14   673   0

무소유 ㅡㅡㅡ 10일만 살다가 버리는 집이, 누에 고치이고, 6개월만 살다가 버리는 집이 제비들의 집이며, 1년을 살다가 버리는 집이 까치들 집입니다. 누에는 집을 지을때 창자에서 실을 뽑고, 제비는 자기침을 뱉어 진흙을 만들며, 까치는 볏집을 물어오느라 입이 헐고 꼬리가 빠져도 지칠줄 모릅니다. 발짐승과 곤충은 이렇게 혼신을 다해 집을 지었어도 시절이 바뀌면 미련없이 …

14
Thursday
2022.04.14

2022.4.15

최금철 2022.04.14   633   0

우리는 대화를 바르게 하고 있느냐 ? 대화를 바르게 한다고 하면 , 지금 대화를 누구와 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꽃이 핍니다. 인생의 꽃 . 인생의 꽃은 대화로부터 피는 겁니다. 대화가 없으면 인생의 꽃이 안핍니다. 그런데 지금 대화를 하고 있느냐 ! 주장은 하고 있어도 , 대화는 안하고 있습니다. 나의 주장은 대화가 아닙니다. 내가 말은 하고 있는데 , 대화는 안 하고 있다. 이것은 나의 말이지, 대화가 아닙니다. 대화는 …

13
Wednesday
2022.04.13

2022.4.14

최금철 2022.04.13   606   0

나를 찾아서 10 : 선배들이 세상을 빛내는 길을 열고 나면, 후손들은 그 뒤를 따라 이것을 빛내면서 인류를 경영하는 젊은이들로 성장해야 됩니다. 고생은 끝났습니다. 고행도 끝나고 도를 닦는 길도 끝났습니다. 도를 닦는 대장정이 이제는 막을 내린것입니다. 앞으로는 도를 행하는 시대 입니다. 공도 사상을 바탕으로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덕행을 실천할지어다 . 우리 민족은 덕으로 …

13
Wednesday
2022.04.13

2022.4.14

최금철 2022.04.13   618   0

환자가 다른 사람하고 섞여 있으면 , 여기에서 또 다른 화를 만들어 낸다는 말입니다. 환자는 나를 치료할 시간이 필요한겁니다. 고 3 학생이 있다면, 지 공부는 자기가 하는 겁니다. 진짜 떡이 될 놈은 내가 밥을 안해줘도 자기가 밥해 먹어 가면서 , 라면 끓여가면서도 하는 겁니다. 부지런히 자꾸 뒷바라지해주면 시험봐서 떨어집니다. 아주 선수가 되어 , 금메달을 따려면 라면 끓여 먹을때 되지 , 인자…

12
Tuesday
2022.04.12

2022.4.13

최금철 2022.04.12   621   0

나를 찾아서 9: 이 나라는 힘을 갖추 놓았고, 우리 선배들과 조상님들이 희생속에서 우리가 오늘 이 바탕을 살수있는 길이 열려있는것입니다. 1대 홍익인간들이 나를 깨치고 나를 불살라 인류를 위해 살아간다면 x세대가 그 뒤를 따를것이고, 디지털 세대들이 또 그뒤를 따를것이고, 그 다음은 디지털들의 자손들이 또 그뒤를 따를것입니다. " 우리는 둘이 아니고 하나였느니라, 홍익인간 삶의 시대가 열리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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