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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철'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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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Wednesday
2022.03.30

2022.3.31

최금철 2022.03.30   542   0

내 인생을 살아가는데 최고의 인연을 만나는게 부부입니다. 세상에 일이 풀리는 근본은 , 부부 끼리 뜻이 맞으면 일이 잘 풀리고, 부부끼리 소통이 안되고 갑갑하면 , 우리들만 갑갑한게 아니고, 밖에 나가서 일하는것도 갑갑해집니다. 모든것이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가정이 갑갑해지면 밖에 나가서 하는 일도 갑갑해집니다. 왜 !!! 가정교육이 필요합니다. 이걸 못 풀면 큰일 납니다. 내가 아무리 밖에서 일을 잘 할려해도 일이 잘 …

29
Tuesday
2022.03.29

2022.3.30

최금철 2022.03.29   556   0

1인 창업 4 : 국수 한그릇을 팔러 나왔어도 사회에 나온것입니다. 이때 사회에 나와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런 생각으로 국수를 팔고 있다면, 절대로 망하지 않고 어려워지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대자연이 더 많은 에너지를 주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개인주의로 사는것이 아니라, 이 사회에 우리가 무엇을 할것인가를 생각해야 할때입니다. 그러면 이 사회에 힘이 내 갈 길을 찾게 해줍니다. 좋은 인연이 들이…

29
Tuesday
2022.03.29

2022.3.30

최금철 2022.03.29   560   0

직원들을 바르게 이끌려면 방법은 딱 한가지 입니다. 직원들이 누구인지 바르게 알고 바르게 대하는것입니다. 직원들은 사회 학교에 나온 교육생입니다. 사회에 일꾼으로 나온게 아니고, 사회에 배우러 나온 사람입니다. 이 사회를 배워야 되는데, 누구한테 배우냐? 우리 대표님이 어떤 이념을 가졌는냐에 따라서 나는 거기서 성장할수도 있고, 거기서 노예가 될수 있습니다. 내가 20년 ㅡ 30년을 그 대표님 밑에서 있었는데 명예퇴직으로 내 보냅니다. 그 대표를 믿고 따르…

28
Monday
2022.03.28

2022.3.29

최금철 2022.03.28   588   0

1인 창업 3 : 사회에 접근할때는 어떻게 접근해라고 했습니까? 사회를 위해 내가 무엇을 할것인가를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한개도 망하지 않습니다. 돈 벌려고 접근하지 마십시요. 내가 아무리 형편이 어려워도 너의 고귀함이 있느니라!!! 비굴하게 살지 말자!!! 아무리 없어도 네가 사회에서 할일이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해라 !!! 조그만한 빵집을 하나 차리더라도 사람이 올것인데 이 사람들로부터 내가…

28
Monday
2022.03.28

2022.3.29

최금철 2022.03.28   524   0

다른거 다아는데 , 이 사람이 왜 이렇게 아픈지 모르는 겁니다. 이 사람을 다시 치료해주면 어떤 일이 생기냐? 지금 치료해서 내보내면 , 내가 생각한데로 다시 살것입니다. 그러면 또 아픔을 치료해주면 , 당장은 고맙다는 소리는 듣겠지만, 그래서 내려가 또 아프면 그때 또 올것 아닌가 !!! 나를 아프게 했을때는 신이 나를 미워서 한게 아니고, 내가 지금까지 잘못된 버릇으로 살고 살아가는 방향이 틀렸으니까, 이걸 바르게 …

27
Sunday
2022.03.27

2022.3.28

최금철 2022.03.27   585   0

문선명 목사도 내 말 한마디에 사람들을 따르게 만든 겁니다. 이 말은 집단을 모았다는 이야기입니다. 기업에서도 회장님이 한마디 하면 따라야 합니다. 이것도 집단을 모은 겁니다. 내가 한마디 하면 따르는것을 집단 모았다 하는 겁니다. 문선명 목사는 집단을 만들어 이걸 이루어 놓은 겁니다. 이루고 죽은것입니다. 집단을 이루놓고, 다른것은 못했습니다. 집단을 이루기 위해 국제적으로 돌아다니고, 연설을 하고, 설교를 하고 다니며 자기 논리를 펼…

27
Sunday
2022.03.27

2022.3.28

최금철 2022.03.27   559   0

1인 창업 2 : 여성들이 집안에서 솥뚜껑 닦고, 걸레 빨고, 마루 닦고, 커튼 갈다가 지금 돈 벌려고 나왔는데 돈이 벌린다고 생각합니까? 택도 없는 생각입니다. 사회에서 한참 굴러먹은 자가 아무래도 낫습니다. 집에 가만히 있다가 누가 " 조금 투자하면 큰 돈을 벌수 있다" 라고 하니까, 덜렁 투자해서 돈 벌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다 그렇게 하면 되는지 몰라…

27
Sunday
2022.03.27

2022.3.27

최금철 2022.03.27   546   0

혼을 내는것은 그 사람이 나를 위해서 혼을 내는것이기때문에 내가 기분이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화를 내는것은 본인 성질에 못이겨 화를 내는것이기 때문에 내가 기분이 나쁩니다. 상대는 나는 화낸기 아니고, 혼을 낸거라 하는데, 혼을 낸건지, 화를 낸건지는 내는 사람이 잘 아는게 아니라, 받는 사람이 더 잘 압니다. 우리 사람의 몸은 센서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상대가 기분 나빠한다면 내가 화를 섞어 나…

27
Sunday
2022.03.27

2022.3.27

최금철 2022.03.27   562   0

1인 창업 1: 1인 기업을 하든, 어떻게 하든, 우리가 무엇을 하기 위해서 사회에 접근하는것이냐? 사람을 만나려고 하는것입니다. 돈을 벌겠다고 사회에 나와도 사람을 만나는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을 왜 만나는가? 그 속에서 배울것이 있고 행할것이 있어서 만나는 것입니다. 결국 사람을 만나게 하려고 어렵게 해놓고 사회에 나오게 한것입니다. 우리 주부들은 이때까지 사회에 나오지 않아도 됐습니다. 엘리트 여성들은 엘리트 …

27
Sunday
2022.03.27

2022.3.27

최금철 2022.03.27   567   0

내가 이 사람을 친하게 대한것은 이 사람에게 호의를 해줬기 때문에 이 사람한테 붙어 있던 귀신도 나한테 올수 있습니다. 내가 호의를 배풀었다면, 그쪽에 붙어있는 탁한 기운도 나한테 붙을수 있습니다. 이렇게 탁한 기운이 나한테 와 있으니 요새는 막 이런게 온다고 하는데 내가 저 사람을 가까이 안했으면 이 탁한 기운이 오지 않았을것입니다. 귀신은 단순해가지고 내 자손한테 붙어있는데 내 자손한테 잘해주면 아이고 고맙다, 하고 지도 나한테 옵니다…

25
Friday
2022.03.25

2022.3.26

최금철 2022.03.25   547   0

중재하는 사람이 잘못하면 모두를 잘못되게 만듭니다. 우리가 생각할때 이쪽 잣대로 보는가, 저쪽 잣대로 보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이쪽 잣대, 저쪽 잣대로 보면 안되고 싸움이 일어날수 밖에 없는 환경들이 있으니, 이것을 잘봐야 합니다. 돕더라도 잘못된건 짚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해가 가게끔 중재 활동을 해야 합니다. 세상이 비툴어지고 혼란에 빠지는건 중재의 역할을 제대로 못한것이 크…

25
Friday
2022.03.25

2022.3.26

최금철 2022.03.25   580   0

부부는 아이 낳았다고 부부가 아닙니다. 부부는 일심동체가 될때 부부가 됩니다. 서로의 뜻이 맞아진다. 이렇게 되면 가족이 되고 부부가 됩니다. 부부는 인연을 만난것이지, 하늘에서는 부부라 인정 안해줍니다. 서로 밀고 당기고 있는데, 부부라 인정할수 있느냐? 아닙니다. 우리는 배우는것을 무언가 잘못 배웠습니다. 나 자신이 신입니다. 살아 있는 내가 신입니다. 이 3차원에 사는것은 나 자신의 삶입니다. 하느님의 삶이 아니고…

25
Friday
2022.03.25

2022.3.26

최금철 2022.03.25   559   0

신 명퇴자 16 : 우리는 지금까지 공부할 조건을 사회로부터 받은것이지, 먹고살고 돈 벌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사회에 접근을 할때 공부할려고 회사에 들어갔으면 불평하는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사회가 나에게 이런 비용을 지불해 주면서 나를 공부시킨다는 개념을 알고 들어갔으면, 사회도 회사에도 불평하지 않았을것입니다. 그렇게 했으면 파업하고 데모하는 일은 아예 발생도 하지 않았을것입니다. 그렇게 했다면 지금…

25
Friday
2022.03.25

2022.3.25

최금철 2022.03.25   590   0

신 명퇴자 15 : 만약 명예퇴직을 해야할 정도면 정년이 3년 내지 5 년 정도 남았을때입니다. 그 정도 되어야 명예퇴직을 권합니다. 그런데 이 강의를 들은 사람은 어지간하면 명예퇴직 하지 마십시요. 직장은 학교입니다. 학교에서 나와 버리면 주어지는 환경이 사라지게 됩니다. 정년이 그 정도 남았으면 회사일에 너무 충실하기 보다는 여유를 가지면서 지금부터라도 공부를 잡아야 합니다. 회사에서 우리에게 주는 월급은 한달동안…

25
Friday
2022.03.25

2022.3.25

최금철 2022.03.25   638   0

아이가 중1정도 되면 신체도 성장하고 , 자녀의 정신연령도 같이 성장했는데, 왜 부모와 떨어지려 하느냐 하면 부모님들이 자녀가 성장한 정신연령을 채워줄수 없기때문에 부모와 떨어져 지내려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내가 필요한 영양분을 주는대로 해바라기처럼 따라갑니다. 부모가 아이한테 말해주는것이 도움되는 말로 아이가 들었다면, 아이를 기숙사에 보내도 부모님한테 갈때까지 기다립니다. 부모님들이 아이한테 영양의 질량을 주면 우리 아이들은 부모님과 분리될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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