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93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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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022.03.18

일기를 쓰는 목적

익명 2022.03.18   449   0

누군가에게 나를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라 내안에서 나의 솔직한 모습을 드러내기 위해서이다. 나의 글을 통해서 또 다른 누군가에게 나를 드러내기를 원한다면 굳이 이곳을 찾지 않을 것이다 SNS를 활용하지.... 그냥 속편하게 내 이야기를 그냥 남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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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022.03.17

2022.3.18

최금철 2022.03.17   595   0

신 명퇴자 8 : 오늘날과 같은 환경에서 보면 무식한 사람들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닥쳐오는 환경을 처리할수 없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기에 지혜가 나오지 않고, 오늘 내 앞에 온 사람을 내가 모르는것입니다. 모르니까, 당하는것입니다. 명퇴를 당하는것은 사회 학교에서 전부다 쓸어버리는 것이고 더 이상 공부 비용도 주지 않은것입니다. 사회 비용으로 뒷바침해줄 때가 지났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강재로 나가게 하는것이 …

17
Thursday
2022.03.17

2022.3.18

최금철 2022.03.17   532   0

원수를 왜 사랑해야 하는가? 무엇을 원수라고 하는가? 내 돈 사기친 사람이 원수가 아닙니다. 우리 아버지 찔러 죽인 사람이 원수가 아닙니다. 나를 파괴시킨 사람이 원수가 아닙니다. 그런 원수를 어떻게 사랑할수 있나요? 너 하고 원수로 나타나는 자는, 전생에 너와 인연고리가 아주 빛쟁이 인연고리로 옵니다. 전생에 대자연에서, 대 우주에서 , 너하고는 서로가 업을 갚지 않으면 안되는 , 너희들은 엄청난 원수를 …

17
Thursday
2022.03.17

2022.3.17

최금철 2022.03.17   661   0

신 명퇴자 7: 이 나라의 환경은 우리 민족을 국제사회의 인재로 키우기 위해 만들어진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제일 늦게 국제사회에 문호를 열었습니다. 엄청나게 똑똑하고 아주 지혜로운 민족이 인류에서 제일 늦게 문호를 열었습니다. 이때 인류의 문물을 끌어다 넣기위해 이 나라를 국제사회에서 제일 못살게 만들어 놓고 문호를 열었습니다. 우리는 겉보리 서 말만 있어도 처가살이 안한다고 할 정도로 자존심이 강한 민족입니다. 먹을것이 …

16
Wednesday
2022.03.16

2022.3.17

최금철 2022.03.16   559   0

기도는 축원이고, 축원이 기도입니다. 우리가 잘살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를 하면 인연을 한사람 보내줍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성불이라고 하는데 , 성불은 여기까지 입니다. 중요한것은 너가 축원 ,기도하기 전에 얼만큼 너를 갖추었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은 인연법으로 사람을 연결해주지 하나님이 손이 있어서 주머니 열어라하고 금을 들고와서 넣어주는게 아닙니다. 사람을 보내줍니다. 너가 기도를 하니까, 이렇게 이렇게 해주십시요, 하고 기도를…

16
Wednesday
2022.03.16

2022.3.16

최금철 2022.03.16   604   0

신 명퇴자 6 : 그렇게 하지 않고 회사 마치고 소주집을 가고, 슈퍼앞에서 슈퍼주인에게 " 여기는 한달에 얼마 버는데요? " 하고 물으면서 술을 먹었습니다. 이런 사람은 퇴직하면 슈퍼를 차립니다. 삼겹살집 자주 가던 사람은 삼겹살집이 잘 되는것을 보았습니다. 회사를 나오면 삼겹살집을 할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드는것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느냐 ? 넥타이를 매고 삼겹살을 먹고 카드를 싹 끍고 갑니다. …

16
Wednesday
2022.03.16

2022.3.16

최금철 2022.03.16   654   0

내 습관을 바꾸는 수행 기도를 하십시요. 잘 안되겠지만 생각이라도 바꾸어야 합니다. 내 자식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식은 사회에 자식입니다. 나 혼자의 자식이 아님을 알고, 생각을 바꾸면 운용체가 달라집니다. 하나부터 바꾸면 나의 삶이 달라집니다. 세상이 무너지도 그렇게 사는 나는 절대 다치지 않습니다. 자연의 운행의 법칙입니다. 자식이 힘들면 자식이 왜 힘들까? 우리가 자식을 바른길로 이끌지 못했고 부모가 바른길을 모르니까, 자식을 이끌지…

15
Tuesday
2022.03.15

2022.3.15

최금철 2022.03.15   610   0

신 명퇴자 5: 지금까지 우리는 공부는 하지 않고 먹고살려고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생활선에 나간다는 개념을 가졌던것입니다. 누가 그렇게 가르쳐 줬던, 우리는 잘못된 지식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생활 전선이라 생각하고 들어가서 일하고 그 대가를 받는다고 생각했던것입니다. 이렇게 하니까 어떻게 되었느냐? 우리가 노동자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노동자는 어떤 사람이냐? 생각이 단순한 사람을 노동자라고 합니다. 단순하면 노동자가 되고, 사…

14
Monday
2022.03.14

2022.3.15

최금철 2022.03.14   602   0

내가 돈이 많아 어디에다가 10억을 기부를 했는데, 기부를 한 사람은 좋은 사람이예요, 안 좋은 사람이예요? 좋은 사람이죠 ! 그러면 기부받은 사람은 좋은것이죠. 그런데 돈을 흥청망청 쓴 다 그러죠. 어디에다 돈을 깍지도 안하고 돈을 팍팍 쓰면서 다니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예요, 나쁜 사람이예요 ? 나쁜 사람이죠. 그러면 내가 메이커 제품을 팔아야 됩니다. 파는 사람의 입장에서 볼때 이 돈 잘쓰는 사람은 1등 손님입니다. 나는 이사람 물건을 팔아주는 바람에 나의…

14
Monday
2022.03.14

2022.3.14

최금철 2022.03.14   691   0

신 명퇴자 4 : 모든것이 사회것이지 개인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잘몰라서 이 회사를 내것이라고 하는것이지 , 회사는 사회것입니다. 만일 5000평의 땅을 가지고 있더라도 이땅이 내것인줄 착각하면 안됩니다. 왜냐 ? 나에게 운용할수 있는 자격을 준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내것이 아니라, 사회것, 즉 나라의 것이고 , 백성의 것이고,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개인의 것이 아니다, 이 말입니다. 우리는 운용할수 있는 자격만 받은것입니다. …

14
Monday
2022.03.14

2022.3.14

최금철 2022.03.14   624   0

가족을 대할때 최고 잘하는 근본은 나의 일을 열심히 잘하는것입니다. 예를들어 내가 맏형이 된다든지, 맏언니가 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것이 동생들을 위하는것이냐? 동생이 어디가서 뚜드려 맞았다고 내가 말리고,때려준다고 , 잘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동생이 뭐를 잘못한다고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잘하는게 아닙니다. 그럼 어떤것이 잘하는것이냐? 내 일을 찾아서 내것을 잘하는것, 공부있으면 공부를 열심히하고, 잘한다는것은 100점 맞아야 잘하는게 아닙니다. 나의 몫을 열심히 잘하고…

13
Sunday
2022.03.13

2022.3.13

최금철 2022.03.13   660   0

내가 생각하는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 보다 더 중요한것은 현재 나는 어떤 사람인지가 더 중요하다는걸 느낍니다. 그것은 현재 내가 마주하는 인연들은 내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그에 맞는 인연들이 주어지고 함께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누구를 만나 대화를 하다보면 우리는 말을 들어보면 너를 알수 있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저 또한…

13
Sunday
2022.03.13

2022.3.13

최금철 2022.03.13   618   0

신 명퇴자 3: 우리가 직장에 들어가고 사회를 접하는것은 우리에게 저마다 소질을 갖추라는 것이지, 돈 벌어 먹고사는 노동자가 되라는것이 아닙니다. 이 나라에는 노동자가 없습니다. 이 나라는 이때까지 사람을 키우던 나라였습니다. 우리는 이 나라의 모든 환경을 접하면서 내 공부를 해야 했습니다. 이것이 사회 공부입니다. 이 해동 대한민국은 사회에 접근해서 전부다 공부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학교에서 공부할때는 사회의 지식을 배우는것이 …

13
Sunday
2022.03.13

2022.3.13

최금철 2022.03.13   654   0

우리는 어려울때 사람을 만나서 도움을 받습니다. 어려운 사람한테는 그냥 밥을 덜렁 주면 안되는것이고, 배고픈 사람한테는 금방 밥을 먹여 버리면 안되는것입니다. 배를 고프게 한것도 자연에서 한것입니다. 그런데 나한테 오니까, 나는 밥이 있다고 덜렁 줘버리면 이 사람은 밥을 허겁지겁 그냥 먹고 배고픈것이 없어지면 내가 왜 배고프게 사는지 잃어버립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요? 배고픈 사람이 잘못했나요? 아니면 밥을 준 사람이 잘못햇나요? 이 경우 밥을 준 사람이 잘못하고 있는겁니…

11
Friday
2022.03.11

2022.3.12

최금철 2022.03.11   599   0

무조건 하지 말라는 어른 보다...내 뜻대로 살아주길 바라는 어른보다... 우리가 거울이 되고, 닮고 싶은 어른, 사회에 노력하는 어른으로 되고자 노력해 보자! 디지털세대들도 어른의 삶을 이해 하기엔... 어른들도 디지털세대를 이해 하기엔.... 어려움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 또한 아들와 갈등속에서 서로 이해하고 노력이 시작되었던 것은 아빠의 말 한마디 부터 인것 같습니다. < 내가 아들한테 준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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