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98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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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2022.02.27

2022.2.27

최금철 2022.02.27   599   0

남탓하지 마라 1 : 남탓하지 말라고 하니, 참 어렵죠? " 남탓하지 마라" 는 제일 어려우면서도 바르게 하면 제일 쉬운것입니다. 이제 부터 남탓을 하면 안되는 원리를 가르쳐 주겠습니다. 남을 탓하면 안되는 이유는 나에게 어려움이 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대자연의 법칙에는 내가 잘못하지 않으면 나에게 어려움은 절대 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나에게 어려움이 오면 남을 탓합니다. 우리가 남을 탓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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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2022.02.27

2022.2.27

최금철 2022.02.27   595   0

모르고 당한것이 착한 사람이 아니고, 착한 사람은 분별을 바르게 해서 바른 행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지금처럼 착한 사람이라하면 나는 법 없어도 살고 선하고 양보가 많으니까, 착하다고 하는것은 무엇이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착한 사람이 아니고 멍청한 겁니다. 남한테 꼭 당할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준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노력을 안하니까 멍청하게 사는겁니다. 옳고 그른 것들을 분별하는게 교육이라고 합니다. 교육을 받지 않고 , 내가 성장하기 위한 노력도 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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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022.02.25

2022.2.26

최금철 2022.02.25   616   0

나의 부족함을 알고, 반성하고 있으면, 상대방이 잘 알것입니다. 친구 한사람을 돕고 싶고, 고쳐주게 만들려면, 상대한테 지적하지 말고, 내 자신을 바라보고 , 고쳐야 상대가 고칠수 있습니다. 내 자신을 고칠려고 ,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 옆에 있는 친구도, 자기 모순을 찾게 돼고, 발견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상대보고 , 너는 왜 고집이 이렇게 세나, 상관하면 …

25
Friday
2022.02.25

2022.2.26

최금철 2022.02.25   586   0

가족에게 닥친 어려움 4 : 우리는 이때까지 모르고 겪었지만 이제는 이 사람이 대자연의 운용법을 가르쳐 주고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한뜸한뜸 바로 잡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하여 전부 다 깨달아 사람이 바르게 되어야만 어려움이 풀리는것이 아닙니다. 조금이라도 키를 잡아서 알고 노력할때, 어려웠던 것도 살살 풀릴수 있는것이지, 엎친데 덮치고, 덮친데 엎치면 엄청나게 고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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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022.02.25

2022.2.26

최금철 2022.02.25   551   0

옷은 나를 위해서 입는것이 아니고 상대를 위해서 입는 겁니다. 특히 세일즈업을 하는 사람들은 의복부터 깔끔하게 입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매장에 있어야 소비자들이 또 가고 싶어 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단정하게 맞아야 합니다. 무조건 갖추어야 합니다. 갖추는 데는 아끼지 마십시요, 그만큼 나한테 다 오게 됩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6193강>

25
Friday
2022.02.25

2022.2.25

최금철 2022.02.25   567   0

가족에게 닥친 어려움 3 : 내가 어려워져서 내 자식도 나의 전철을 밟게 해서는 안됩니다. 내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나로 하여금 내 주위의 사람들을 어렵게 해서는 안됩니다. " 누구를 위한다, 집안을 위한다"는 생각을 하지말고,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이때는 " 나에게 숙제가 왔구나" 라고 생각하십시요, 이것을 보고 있는 사람이 지금 이 숙제를 풀지 못한다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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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022.02.25

2022.2.25

최금철 2022.02.25   522   0

우리가 음식에 식탐을 하고 있는것은 내가 무언가 굶으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무언가 내 질량에 맞는 일을 못하고 있기때문에 이것이 거꾸로 역으로 식탐으로 돌아오는겁니다. 우리가 밥을 많이 자꾸 맛있는 걸 찾는 사람들 있죠!!! 내가 진짜 할일을 못 찾아가지고 스테레스를 밥으로 풀고 있는겁니다, 우리가 삼시세끼를 잘 먹어야 된다고 하는데 요새는 삼시세끼를 꼬박꼬박 먹는 사람은 저쪽에 질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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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022.02.24

2022.2.24

최금철 2022.02.24   520   0

가족에게 닥친 어려움 2: 부모가 아파서 병원에 있으니까, 부모를 위하는 것처럼 쫒아 다니는데, 자식을 공부시키기 위해서 부모가 아픈것입니다. 부모가 병원에 누워 있지 않으면 자식이 정신을 못 차릴것이니, 부모를 쳐서 병원에 눕히는것입니다. 그렇게 해야만 자식이 정신을 차려서 무언가 새로운 생각을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대자연이 부모를 눕혀 놓았다는것은 부모가 그 자식을 위해 역할을 하느라 고생하고 있다는…

24
Thursday
2022.02.24

2022.2.24

최금철 2022.02.24   563   0

시집살이로 혹되게 살면서 감정을 싫은 사람은 내 밑에 들어오면 혹독하게 살립니다. 감정을 심고 있는 사람은 두 분류입니다. 많이 배운 사람은 감정을 안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내가 시집살이를 고마움으로 받아들입니다. 이런 사람은 감정으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집살이를 혹되게 살았어도 아래 로 전이가 안되는 겁니다, 시집살이를 고마움으로 느낀 사람은 탁한것이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것이고, 시집살이를 혹되게 살면서 깨닫지 못하고 고마워할줄 모르고 …

23
Wednesday
2022.02.23

2022.2.23

최금철 2022.02.23   546   0

가족에게 닥친 어려움 1 : 어려움이 오니까 , 가족중에서 누가 마음이 아픕니까? 바라보는 사람, 그 사람이 아픕니다. 집안에 어려움이 찾아온다는것은 이때까지 잘못한 결과가 누적되어 나타나는것입니다. 건강을 잘못 다스렸다든지, 서로가 치는 말을 했다든지, 또 사회에 잘못한것이 있다든지,,,,, 이렇게 조금씩 모순된 행위를 했을때 오는 결과입니다. 내가 모순된 행위를 조금 했다고 해서 나에게 직접 사고가 나지는 …

23
Wednesday
2022.02.23

2022.2.23

최금철 2022.02.23   550   0

나 밖에 모르고 살며, 사람으로부터 내가 바뀌는 일이 없습니다. 내가 사람들하고 어떻게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내 삶이 바꿔집니다. 그 사람들이 나를 바뀌게 하지 , 내가 바뀌는 게 아닙니다. 이 사회는 내가 어떻게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서 다른 사람들이 다가와 나를 바뀌게 해줍니다. 자연은 나를 미워서 어렵게 한것이 아닙니다. 내가 주위 사람하고 바르게 지낼수 있는 이런 공부를 못했으면 , …

22
Tuesday
2022.02.22

2022.2.22

최금철 2022.02.22   590   0

어제 정보로 오늘 사람을 대하지 마라 3: 그런데 나에게 사기를 쳤다고 그 사람을 아주 미워하고 있으면 내 앞에 좋은 기회가 와 있는데도 보이지 않는것입니다. 그렇게 조금 있으면 나에게 조금 남은것 조차도 사기를 치러 또 누군가가 옵니다. 상대를 미워하는것은 나의 판단이 잘못된것입니다. 그래서 공부를 하고보니 , 나의 잘못된 판단으로 상대를 미워하면, 안되다는것도 생각할줄 알아…

22
Tuesday
2022.02.22

2022.2.22

최금철 2022.02.22   567   0

남한테 밥을 한 그릇 살때는,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이유없이 상대한테 밥 사주면 안됩니다. 상대가 나한테 밥을 살 때도 이유가 있어야 되는겁니다. 밥을 산다고 하면 !!! 왜 ? 사는지 물어봐야 합니다. 그 이유를 듣고 움직여야 하는것이지 안 그러면 내가 안 움직여야 합니다. 이것은 자연의 근본 원리를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누구나 그렇게 해라 하는 이야기가 아니고, 자연에 가깝게 아주 냉철하게 분…

21
Monday
2022.02.21

2022.2.21

최금철 2022.02.21   581   0

어제 정보로 오늘 그사람을 대하지 말라 2: 상대가 이야기 할때 내가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면 내 기운이 업이 됩니다. 탁한 말을 해도 고맙게 받아들이면 이 탁한 기운이 아주 맑은 기운으로 다시 바뀐다는 사실입니다, 탁한것은 기운이 무겁습니다. 무거우니까, 에너지가 더 큽니다. 이것이 들어와서 정화가 된다면 언청난 에너지로 바뀝니다. 맑은 기운만 받는다면 에너지가 작습니다. 그러나 탁한것은 뭉쳐 있는 기운이기 때문…

21
Monday
2022.02.21

2022.2.21

최금철 2022.02.21   627   0

병원은 어려워지고 나서, 그다음 아픔이 왔을때 아픈 걸 가지고 병원에 갑니다. 그러면 병원에 가서 사람을 나숴줘야 병원이지, 아픈데를 수리하러 가는데가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의 의사들은 환자의 아픔을 수리하는 수리공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부정적인 의사들이 안되기 위해서는 환자들이 왜 이렇게 환자가 되어 병원에 올수밖에 없었는가!!! 이런 사례들을 연구하여 교육 자료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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