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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복지사입니다 사람의 가르치고 병의 곤치는 사람입니다


2018.01
10
수요일

설아 위했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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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야 이곡보고 찾아왔습면 좋케서 날안아줘습면좋케서
진심으로 널 한번도 노치지기 싫어 절대로 난 너가때리면 맞고 그런사람이 대고싶어
하인이대고싶어 설이야 마음은 노래로치료가된대 이곡듣고  할머니 간호 열심히 해야한다

고백곡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커다란 그대를 향해
작아져만 가는 나이기에
그 무슨 뜻이라해도
조용히 따르리오

어제는 지난 추억을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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