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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0일 월요일
새벽에 일어났는데도. 교통교육을 받으러 가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새벽미사 가는 것도 잊어버렸다.
5시 45분이 되어서야 집사람이 성당에 안갈것이냐는 말에 "아차"
불야 불야 새벽미사 봉헌하고 왔다.
09시가되어 옥련동에있는 한국교통공단 인천지부로 출발하였다.
교육장에 도착하니 9시 40분이되었다.교육 접수하니까 좌석 번호와 책을 받고 2층 교육장으로 가보니.
나보다 먼저 온사람도 많았다. 모두가 나가은 사람인것 같고 여자들도 꽤 많은것 같다.
교육은 참석을 우선으로하여 교육 시간 중에는 죄석 이탈이 절대 불가하며.
지각과 조퇴도 일절 허용되지않았다.
교육이 끝나고나니까. 16시 40분 집에도착하니5시 5분. 소래포구 고래 젓갈집에 들려서 용인으로 출발
그길로 용인에있는 윤경이네 집으로 출발 하였다. 이삿짐은 다 옮겼는지. 궁금하기도하지만
윤경이네 집에 도착하여 이것 저것 하는것 없이 어영 부영하다보니 저녁을 8시가 넘어서 먹게 되었다.
5월1일 화요일.
일어나니까5시 운동복을 입고 아침 산책을 나갔다. 용인에 있는 수지성당으로 가니 현관 문이 잠겨있어 성체조배도 못하고.
옜날에도 자주 걸었던 공원으로 갔다. 1시간 넘게 걸었나보다.
아침을 먹고 손주 손녀들이 등교 한다기에 어린이날이 몇일 안남아서 수빈이에는 3만원/연우에게는 2만원의 용돈을 줬다.
우리 손주 손녀들은 할아버지가 용돈을 주면 고맙다는 인사라도 착실히 해야 하는데. 그들은 할아버지가 주는 용돈은 당연하다는듯이 받아들이는 것 같아 용돈을 주고도 마음이 얹짢았다.
윤경이가 어버이날이라고 용돈을 주었는데 집에와서 확인하니 20만원이나 들어 있었다.
인천으로 출발하기 전에 큰사위더러 집쌀때 빌려간 돈 얘기를 하니까. 윤경이가 보내 주겠다 하여 윤경이에게 물어니까.
내계좌로 8천1박만원을 송금하였다기에. 그렇게 많이 들질 않을것 같다고 하니 은행이자 지급하고 남는 돈은 아빠용돈이라 하여 집에와서 남는 것응 집사람에게 주기로 하였다.
윤주가 점심때에 온다고 하여 기다렸다가 점심을 먹고 차한잔 마시고
유진이와 유성이 용돈을 각 2만원씩 주고 3시가되어 출발하여 4시 쯤 인천에 도착했다
오늘은 저녁을 먹고 성당에 미사참례하러 가야 할 것 같다.
비가온다온다 하면서. 비는오지않아 걸어서 성당에갔다. 걸어가면서 묵주기도 10단을 바쳤다.
미사를 마치고 걸어오려고 했는데.
마침 에스텔 자매님이 차를 타라고해서 편하게 올수 있었다. 마침 미사시간에 에스텔 자매님이 옆자리에 앉아 있길래
병원문제를 물어보니까 7일날 검사결과가 나온다 하는데. 혼자사시는 분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생각도 해보지만.
딱히 내가 해 줄 수 있는 말이나 행동이 없어 마음만 아플 뿐이다.
집에와서 커피한잔 타 마시며 마음을 진정시킨다.
새벽에 일어났는데도. 교통교육을 받으러 가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새벽미사 가는 것도 잊어버렸다.
5시 45분이 되어서야 집사람이 성당에 안갈것이냐는 말에 "아차"
불야 불야 새벽미사 봉헌하고 왔다.
09시가되어 옥련동에있는 한국교통공단 인천지부로 출발하였다.
교육장에 도착하니 9시 40분이되었다.교육 접수하니까 좌석 번호와 책을 받고 2층 교육장으로 가보니.
나보다 먼저 온사람도 많았다. 모두가 나가은 사람인것 같고 여자들도 꽤 많은것 같다.
교육은 참석을 우선으로하여 교육 시간 중에는 죄석 이탈이 절대 불가하며.
지각과 조퇴도 일절 허용되지않았다.
교육이 끝나고나니까. 16시 40분 집에도착하니5시 5분. 소래포구 고래 젓갈집에 들려서 용인으로 출발
그길로 용인에있는 윤경이네 집으로 출발 하였다. 이삿짐은 다 옮겼는지. 궁금하기도하지만
윤경이네 집에 도착하여 이것 저것 하는것 없이 어영 부영하다보니 저녁을 8시가 넘어서 먹게 되었다.
5월1일 화요일.
일어나니까5시 운동복을 입고 아침 산책을 나갔다. 용인에 있는 수지성당으로 가니 현관 문이 잠겨있어 성체조배도 못하고.
옜날에도 자주 걸었던 공원으로 갔다. 1시간 넘게 걸었나보다.
아침을 먹고 손주 손녀들이 등교 한다기에 어린이날이 몇일 안남아서 수빈이에는 3만원/연우에게는 2만원의 용돈을 줬다.
우리 손주 손녀들은 할아버지가 용돈을 주면 고맙다는 인사라도 착실히 해야 하는데. 그들은 할아버지가 주는 용돈은 당연하다는듯이 받아들이는 것 같아 용돈을 주고도 마음이 얹짢았다.
윤경이가 어버이날이라고 용돈을 주었는데 집에와서 확인하니 20만원이나 들어 있었다.
인천으로 출발하기 전에 큰사위더러 집쌀때 빌려간 돈 얘기를 하니까. 윤경이가 보내 주겠다 하여 윤경이에게 물어니까.
내계좌로 8천1박만원을 송금하였다기에. 그렇게 많이 들질 않을것 같다고 하니 은행이자 지급하고 남는 돈은 아빠용돈이라 하여 집에와서 남는 것응 집사람에게 주기로 하였다.
윤주가 점심때에 온다고 하여 기다렸다가 점심을 먹고 차한잔 마시고
유진이와 유성이 용돈을 각 2만원씩 주고 3시가되어 출발하여 4시 쯤 인천에 도착했다
오늘은 저녁을 먹고 성당에 미사참례하러 가야 할 것 같다.
비가온다온다 하면서. 비는오지않아 걸어서 성당에갔다. 걸어가면서 묵주기도 10단을 바쳤다.
미사를 마치고 걸어오려고 했는데.
마침 에스텔 자매님이 차를 타라고해서 편하게 올수 있었다. 마침 미사시간에 에스텔 자매님이 옆자리에 앉아 있길래
병원문제를 물어보니까 7일날 검사결과가 나온다 하는데. 혼자사시는 분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생각도 해보지만.
딱히 내가 해 줄 수 있는 말이나 행동이 없어 마음만 아플 뿐이다.
집에와서 커피한잔 타 마시며 마음을 진정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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