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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으로 정년 퇴직 후 집에서 소일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무엇인가 기록으로 남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2018.05
02
수요일

5월2일(수)/적금2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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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비가왔다.
아침10시 미사를 봉헌하고 바로 신한은행으로 갔다. 어제 윤경이가 보내준 대출금을 정리하기위해서.
윤경이가 대출금 이자라며 1,000,000원을 보냈다. 너무 많은 것 같다.
3월20일~4월19일까지 이자 = 91,386원/4월20일~5월2일까지 35,129원/ 중도상화 수수료=126,167원 총계=252,682원
1,000,000원-252,682원=747,318원 중 집사람 용돈으로 500,000원/내용돈250,000원 찿앙서 정리하고
집사람앞으로 정기 예금을 들어주려고 수표20,000,000(백만원권20매) 우체국으로 20,000,000원을 송금하고.
우체국에가서 20,000,000원수표 한장을 발행하여 신협에 가서 3년 만기 정기예금을 집사람 앞으로 들었다.
그리고 남동우체국으로갔다. 경찰청에서 보낸 등기우편을 찾아보니. 몇일전에 경찰서에서 바다 본 운전안전교육 내용이다.
그리고 나서 보훈 지청에 들려 차량등록에대하여 물어보니 부부가 합동으로 등록 해도 된다하여 차량 등록사업소에 확인을하고 내일은 등록사업소에 가서 등록할것으로 하고.
저녁을 먹고 운동(걷기운동)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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