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15.02
25
수요일

씨발완전 지랄같은 하루였음...

오늘도 완전지랄엿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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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완전히 지랄엿같은 하루였다.
구현고등학교에서 청소를 마치고 난뒤에 센터에서 임가공일을 하는데 진짜
시간이 안가고 원래 12시였는데 좆나게 늦게끝나는데 지랄같이 끝나기 시작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퇴근시간이 될때까지 일을 했는데 대일밴드일때문에 전영이그새끼가
일찍끝내준다고 지랄을 하더니만 약속을 지키지않고 지랄을 하는데 오늘처럼 욕이 나오게
끝나는것은 종종있었지만 오늘은 더 완전 지랄같았다. 물론 집에와서 그런 스트레스는
어제사온 훈제구이 통닭을 두개중에서 어제하나먹고 오늘하나 먹음으로 인해서 풀리기 시작했다.
맛있었다. 질리지도 않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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