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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2015.02
26
목요일

설명절을 마치고 나서 최미실팀장이 작업장에 왜 없나 했더니 ...

아하하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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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을 마치고 나서 최미실 팀장이 작업장에 왜 없나 했더니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교육을 갔던 것이었다.
너무나 속이다 시원하다. 그인간을 만나지 않아서 말이다. 설연휴 동안에
그인간 그씨발년 때문에 작업장에 나가기가 너무나 짜증나고 싫었는데
월급도 얼마 주지도 않고 밥값이랑 4대 보험명목으로 뜯어가는것이
많은데 월급을 내가 많이 가져간다고 지랄을 하는데 욕이다 나올 지경이다.
지가 그많큼 월급을 주지도 않았으면서 괜히 지랄을 하는데 얼마나 역겨워서
미쳐버릴것 같았는지 모르겠다. 지가 팀장이랍시고 깝쳐대는데 정말이지 구역질이
난다. 어이가 없어서 나참 그년은 내가 처음들어와서 얼굴을 봤을때부터 뚱뚱해가지고 성격은 좆나게 지랄같아서
너무나 싫었다. 지금은 더 싫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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