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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휴일을 보내고 나서 맞이하는 월요일 하루는
완전히 지옥을 연속이다. 벗어나고 싶다. 강진영과 최미실 팀장의
숨결에서 말이다. 너무나 신경질 나고 지랄 같아서 도무지 살수가 없다.
짜증나고 말이다. 지가 팀장이면 팀장이지 지가 뭔데 작업을 제대로 못한다고
애들을 쫒아낸다고 지랄들인지 모르겠다. 지들이 가르쳐주면 되는데 말이다.
그렇게 해도 알아들을 애들은 다 알아 들어 먹을 텐데 말이다. 월급도 지랄같이
주면서 왜 지랄인지 사람 신경질 나게 하고 스트레스 쌓이게 하고 강진영이든
최팀장이든 둘다 박살내 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귀신들은 뭐하나 몰라 이것들을
안잡아 가고 그리고 쉬는시간에 알람좀 맞춰 놀수도 있는데 왜 트집이냐고 진영이
이런 개새끼가 좆나 지랄을 하는데 신경질나서 기분 완전히 사람을 더럽게 만들고 있다.
완전히 지옥을 연속이다. 벗어나고 싶다. 강진영과 최미실 팀장의
숨결에서 말이다. 너무나 신경질 나고 지랄 같아서 도무지 살수가 없다.
짜증나고 말이다. 지가 팀장이면 팀장이지 지가 뭔데 작업을 제대로 못한다고
애들을 쫒아낸다고 지랄들인지 모르겠다. 지들이 가르쳐주면 되는데 말이다.
그렇게 해도 알아들을 애들은 다 알아 들어 먹을 텐데 말이다. 월급도 지랄같이
주면서 왜 지랄인지 사람 신경질 나게 하고 스트레스 쌓이게 하고 강진영이든
최팀장이든 둘다 박살내 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귀신들은 뭐하나 몰라 이것들을
안잡아 가고 그리고 쉬는시간에 알람좀 맞춰 놀수도 있는데 왜 트집이냐고 진영이
이런 개새끼가 좆나 지랄을 하는데 신경질나서 기분 완전히 사람을 더럽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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