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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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2015.03
04
수요일

지랄같은 수요일하루...

오늘완전지랄 엿같은 하루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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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완전히 지랄 엿같은 수요일 하루였다.
점심을 먹고나서 행주작업을 미실이 팀장이 와서 같이
작업을 하고 있는데 행주를 거꾸로 했다고 운혁이한테 도움을 받았다고
좆나게 지랄을 하는데 얼마나 짜증나는지 모르겠다. 누구는 도움을 받고 싶어서
받은줄 아나 순서가 너무나 햇갈리는 바람에 도움을 받게 된것인데 왜 자꾸 지랄인지 모르겠다.
뭐가 챙피한데 그럼 자기는 그나이가 쳐먹도록 안재욱같은 신랑 얻어서 시집을 가지않는것은 챙피하지
않는것인가? 왜 지랄인데 씨발 지가 팀장이면 다냐고 좆같은 수요일 하루가 아닐수가 없었다.
그나마 집에가서 엄마가 사온 호박엿을 먹고난뒤에 기분이 나아지고 풀였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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