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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날씨에 오랫만에 일기를 썼는데 모두 날라가 버렸네..그래서 자주 일기를 써야 기능도 아는 건데...
오늘은 끄적거리는 것으로 만족하고 다음에 긴 일기장을 써야겟다..
일기를 쓰기 시작하면 좋아야 하는데 마치 내 일처럼 쓸 때가 많다. 생각하고 쓰는 일이 익숙치도 않고 소질도 없어서 그럴 것이라 생각하지만 무언가 잘못되었지 않나?
일기가 내 일이라고 생각하면 안쓰면 되는데 안쓰면 무언가 생각과 마음을 정리해야 한다는 생각도 들어서 고역이지만 일기를 쓰게 된다. 일기를 쓰는 습관이 잘못되어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나는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을지도 몰라, 정말은 내가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지도 모른다. 마치 어렸을 때 김치를 못 먹다가 어느 날 맛있게 김치를 먹고 내 생각과 선입관을 버린 일처럼 내가 글을 싫어 한다는 것은 어렸을 때부터 그런 생각에 사로 잡혀서 그런 것 아닐까? 급할 것도 잘 쓸 것도 없는 일기장을 싫어하고 부담스러워 할 것은 없다.
지난 일기를 보는 것은 회상을 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는데 이상하다.
일기를 쓸 때 마음은 즐겁게 내용의 양은 구애받지 않고 스스럼 없어 써 나가야 하겠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내 몸도 마음과 생각에 따라 변한 다는 것을 다시 생각해 보아야 겠다...........
오늘은 끄적거리는 것으로 만족하고 다음에 긴 일기장을 써야겟다..
일기를 쓰기 시작하면 좋아야 하는데 마치 내 일처럼 쓸 때가 많다. 생각하고 쓰는 일이 익숙치도 않고 소질도 없어서 그럴 것이라 생각하지만 무언가 잘못되었지 않나?
일기가 내 일이라고 생각하면 안쓰면 되는데 안쓰면 무언가 생각과 마음을 정리해야 한다는 생각도 들어서 고역이지만 일기를 쓰게 된다. 일기를 쓰는 습관이 잘못되어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나는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을지도 몰라, 정말은 내가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지도 모른다. 마치 어렸을 때 김치를 못 먹다가 어느 날 맛있게 김치를 먹고 내 생각과 선입관을 버린 일처럼 내가 글을 싫어 한다는 것은 어렸을 때부터 그런 생각에 사로 잡혀서 그런 것 아닐까? 급할 것도 잘 쓸 것도 없는 일기장을 싫어하고 부담스러워 할 것은 없다.
지난 일기를 보는 것은 회상을 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는데 이상하다.
일기를 쓸 때 마음은 즐겁게 내용의 양은 구애받지 않고 스스럼 없어 써 나가야 하겠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내 몸도 마음과 생각에 따라 변한 다는 것을 다시 생각해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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