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28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4-09-10 17:36:08   34   0

2024.9.28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우리가 이런걸 줏대없는 행동이라 그러죠!!! 그런데 이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니까, 우리가 그렇게 보는 사람, 생각하는 사람이 잘못된것입니다. 왜! 이런일이 일어나느냐! 여기에서 이 말하고, 저기에서 이 말하는것은 지극히 정상적인겁니다. 여기서 이 말했는데, 상대한테 안 먹히면, 저쪽에가서 해야 됩니다. 저쪽에서 이 말이 안먹히면, 다른쪽에가서 또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왜!  나는 지금 답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상대가 내 말을 풀어주지 못하면, 저쪽에서 구해야 됩니다. 우리가 여기서 물었는데, 답이 안나오면, 다른데가서 또 물어 보잖아요! 원리는 똑 같은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한테 붙었다, 저 사람한테 붙었다고 하는데, 이 사람한테 붙으니까, 무언가 볼일이 없으니까, 저기에 가서 또 붙는거거든요! 이건 잘못된게 아닙니다. 이 사람한테 갔을때, 목적 달성! 내가 목적한 바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그 사람한테 갈때는 분명히 목적이 있습니다. 내가 목적을 모르고 가는 수는 있지만, 사람은 목적이 분명하다는 겁니다. 이걸 정리를 안해봐서 내가 지금 모르고 있는겁니다. 목적이 있는데,  여기서 몇%를 얻어야, 그 자리에서 머물게 되느냐! 목적의 30%를 얻게되면, 그 자라에서 머물게 되고, 다른데 가서 헤매지 않습니다. 이 30%가 기본적입니다. 70%를 내가 얻었다! 이렇게 되면, 기웃거리지 않는것은 물론이고, 내가 필요한것을 전부다 이루었기 때문에 나의 삶 자체가 한단 올라가 버려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상대는 갑갑한데, 옆에서 보는 사람은, 그 사람이 갑갑한지도 모르고, 그 사람을 안좋은 평가를 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자세히 나를 한번 지켜보십시요! 나 또한 그러고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그렇게 합니다. 그런데 내것은 내가 보지 못하고, 상대것은 내가 보이는겁니다. 상대의 것은 내가 본다는것은, 나도 그런게 분명히 있음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하고  더 자주 보고  있고, 그 말을 내가 직접 할 정도면, 내걸 파보면, 나도 정확하게 농도가 진하게 있습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26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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