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22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4-09-05 20:03:10   30   0

2024.9.22

우리가 한번의 어려움이 왔을때는, 내가 하고 있는 행위와 모든 상황들이 잘못하고 있기 때문에 찾으라고 어렵게 하는 겁니다. 우리들 중에서 아프게 하여, 병원에 누울 정도가 된다면, 병원에서 할 일이 뭐죠! 아무것도 없나요! 병원은 나를 눕혀놓고, 나를 돌이켜보라고 눕혀 놓는데가 병원입니다. 한마디로 유배를 갔다, 이 말입니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다든지, 안그러면 아파서 집에 누워있는 다든지 하면, 지금 유배 생활을 하고 있는겁니다. 다른 일을 하지말고, 누워서 나 자신이 무엇<과거부터 현재까지>을 잘못했는가 정리해보고 찾아보라고 하는 겁니다. 이게 나를 다음에 안 아프게 할수있는 기회를 주는것이니, 이때 내가 공부를 해야 됩니다. 공부를 해서 내가 이 아픔을 털고, 일어날때는 내가 왜 아팠구나 하고 기본이라도 잡아야 됩니다. 왜! 내가 아팠구나! 하고 기본적인 원인을 찾아야 됩니다. 내가 아플때는 이유가 있고, 누구한테 욕을 먹을때는 이유가 있고 , 사기를 당할때는 이유가 있고, 도둑질을 당할때는 이유가 있고, 내가 차사고 날때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자연에는 이유없이 일어나는것은 단 하나의 일도 없습니다. 이걸 우리가 지금 잣대를 대고 찾을수 없어서 정리하지 못할뿐이지, 자연은 틀리게 운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내가 한번 아플때는 기회가 있는겁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328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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