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Anonymous님의 일기장

익명


2025.04
19
토요일

익명 오늘따라 그녀가 더 보고 싶어집니다

Anonymous 작성
5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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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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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웃는 얼굴이 그립습니다
나에게 아무 것도 해주지 않아도
상냥한 그 웃음만으로도
나에겐 큰 힘이 됩니다
허나 그녀는 그 것을 알지 못합니다
상상조차 못 할거예요
그녀는 행복해 보입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에게는 그저 가끔
작은 미소만 지어줬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잘 자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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