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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님의 일기장

익명


2025.06
01
일요일

익명 그녀를 잘 모르겠다

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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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조회 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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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냉랭한 표정을 짓더니
오늘은 환하게 웃으면 말을 건넨다
왜???
전날엔 내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던가?
아니면 너무 피곤해서 그랬던 건가.?
그 사람은 자기 감정에 솔직한 편이다
나와는 다르게...

아직 그 사람을 잘 모르겠다
계속 더 알아가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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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 페이지

무지개님의 댓글

Anonymous님 반갑습니다.
천천히 시간이 지나다보면 분명 알 수 있는 날이 와요.
흐르는 시간에 맡겨보세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Anonymous님의 댓글의 댓글

  • 글쓴이
  • 작성일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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