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18.04
05
목요일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올것 같구나!

백광영씨자녀결혼 축의금 50,000원우체국에서 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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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일기를 쓰야 하겠다 하면서 결단을 못 내렸었는데.
일기쓰기를 지금부터라도 해보기로 함(오전 10시)
남들은 늦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지금이 적기가 아닌가하고 오늘부터라도 시작 해 볼란다.
저녁 글씨는 나중 저녁에 쓰고!
11시경 이승회요셉씨로부터 점심을 먹자고 연락이 왔다.
집사람에게 미안하기도 하지만. (아침에 백년짬뽕먹으러 같이 가자고 약속했었는데)어쩔수 없이 나가서 점심을 먹었느데.
무학동운동장옆에 소머리국밥집인데 할머니 두 분이 직접 요리하며 운영하느데. 불친절하고 내부도 지저분하고 별로 마음에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맞은좋았다
오늘은 게으름을 피워
저녁미사봉헌에 불참했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성당가기를 처음으로 게으름을 피운게 아닌가 싶다.
* 충남당진 김명순(안나)자매님께. 된장 담그는 비용 150,000원(농협481098-51-016912) 인터넷으로 송금 하였다.
티브이에서 남북합동공연 음악회 내용을 녹화중개 한다고해서 좀 일찍 쓰고 끝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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