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18.04
11
수요일

오늘은 날ㅆ가 참좋은것 같다

응치도 아니고 옆구리도 아닌게 몹씨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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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니 언제 그렇게 바람과 비가 왔냐는 듯이 날씨가 맑고 쾌청하였다.
오늘은 밭에가서 비트씨를 뿌려야겠다.
아침 밥을 먹고 성당에 갔다와서 창고에 보관중인 것 중 밭에 필요한 물건을 찿아서 준비하고 점심을 간단히 먹고 이것 저것 챙겨서 밭으로 갔다.
얼마 있으면 차량을 운행 못하니까.미리미리 갔다두어야 하니까?
밭에서 울타리 작업을 대충하고 비트를 옮겨심었는데 제대로 자랄까 걱정이되어 추가로 씨를 뿌리고. 정리하고 집으로 왔다.
자전거를 타러갈까하다가 해변 산책로에서 걷기로 했다.
윤주에게 전화하여 안부를 물었다 몸은 회복되어 이제는 밥도 제대로 먹는다고 하여 마음이 편했지만 어제는 너무 빨리집으로 와서 미안하다고 사과 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잠자고 일어나니까 오른쪽 엉치 쪽이 계속 기분나쁘게 불편했다. 여러가지 의학 정보에 의하면 ,
신장이 안좋으면 그쪽이 불편하다는데 하루종일 마음이 편하지가 읺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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