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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일기예보도 척척 잘 맞는다.
어제저녁 늦게부터 오기 시작한 봄비는 아침까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성당에서 미사를 마치고 논현동 신자분들과 커피 한잔 마시고 있는데.
서병각(바오로)형제가 박현수(스테파노)형제와 점심을 같이 먹자고 하여 그러마 하고 스테파노형제와 함께
집에와서 차를 주차하고 바오로 차로 속초 코다리로 같이갔다. 가면서 이승희(스테파노)와 이승회(요셉)형제에게 전화하여 같이 점심하자고 하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너무 주접을 떤것 같다.남의 상에 내가 왜 나서는지?나도 이해하기가 ???
모처럼 점심을 먹으면서 소주 한잔 했는데 오랜만에 마시는 술이라 특별히 맞이 다른때와 달랐다.
점심을 먹고 집에와서 한잠 자고 나니까 그때야 비가 그친것 같아 걷기 운동하러나갔다.
통상 한번 걸으면 4~5키로는 걸으니까. 그래도 다른 운동보다는 좀 부더러우며 힘이 덜 든다.
오늘은 저녁을 먹고 내일 주회 준비를 하고 마음편하게 연속극이나 봐야겠다
내일은 레지오 주회도 하고 요아킴 회합도있고하여 좀쉬어야 되겠다
어제저녁 늦게부터 오기 시작한 봄비는 아침까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성당에서 미사를 마치고 논현동 신자분들과 커피 한잔 마시고 있는데.
서병각(바오로)형제가 박현수(스테파노)형제와 점심을 같이 먹자고 하여 그러마 하고 스테파노형제와 함께
집에와서 차를 주차하고 바오로 차로 속초 코다리로 같이갔다. 가면서 이승희(스테파노)와 이승회(요셉)형제에게 전화하여 같이 점심하자고 하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너무 주접을 떤것 같다.남의 상에 내가 왜 나서는지?나도 이해하기가 ???
모처럼 점심을 먹으면서 소주 한잔 했는데 오랜만에 마시는 술이라 특별히 맞이 다른때와 달랐다.
점심을 먹고 집에와서 한잠 자고 나니까 그때야 비가 그친것 같아 걷기 운동하러나갔다.
통상 한번 걸으면 4~5키로는 걸으니까. 그래도 다른 운동보다는 좀 부더러우며 힘이 덜 든다.
오늘은 저녁을 먹고 내일 주회 준비를 하고 마음편하게 연속극이나 봐야겠다
내일은 레지오 주회도 하고 요아킴 회합도있고하여 좀쉬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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