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덥다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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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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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Monday
2013.08.12
익명
2013-08-12 12:31:22
2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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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무더위
덥다 덥다 덥다
왜 이렇게 더운거야?
밤에 잠도 못 자겠고...
이젠 날씨까지 미쳐간다.
에어컨을 틀고 자도, 머리가 띵해서
일어나도 개운하지도 않고, 컨디션도 엉망이다.
여태 이렇게 습하고 더운 여름이 있었나?
이러다 지구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다
이 뜨거운 열기를 에너지로 바꿀수 있으면 노벨상도 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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