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1.01
08
금요일

20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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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친구생각이난다  작년겨울쯤  친구가우리집에 놀러왔다  회사사정으로 긴휴무가생긴것같았다  일주일정도 있었다  그때나는 출근했다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오면  같이  밥먹고  소통도하고  시간가는줄모르고  재미있게일주일을 지내고  갔다    그당시는 생각못했다    지금은이친구가 자주 생각나고 그립고  자주통화하게됀다    나는누구한테 먼저 연락잘안하는편이다  거의안한다  그런데 이친구만은  연락도하고싶고  문자도하고싶고  친구시간도뺏아서  예기하고싶다  왜서 그런지 생각많이했다    드디여 조금느낀거같아서  일기를쓰게됐다    그때 일주일같이있을때  아침나는 출근하면  그친구는 집에있었다      저녁에 오면 조금변한느낌들고  그랬다      그때는 아  청소해놓고 있었네  그럴수도있다고생각들었다    내가듣던 강의도  다운좀 받아주라고하면  그내용을 잘살펴보면서  이튼날에  다운받은거 주면서  안에 내용들이너무좋네 그랬다    오늘날 이친구를 연구하고  생각해보니  내가왜서좋아하는지이유가있었다고생각든다  재춘씨란친구는  옆에 있는친구가 무엇을 못한부분이 있고 하면  항상 잘관찰하엿다가    상대한테  잘못했다  이렇게하면더좋을텐데  등등 잔소리 한마디도안해주면서  말없이 본보기를 해주는친구인것느꼇다  그리고 상대가 좋아하는일이든 생각이든  자기한테 말하면 아주경청해서 듣어주고  확인해주면서 바른말하는친구다    지금와서 생각하는것인데  재춘씨처럼 하는행동들이  아마 진정상대한테 도움주고  상대한테 필요하는사람이자 진정한친구아닐까생각든다  내가 이친구를 좋아하는이유를찾은거 같다  친구가 본보기를해준것처럼  사회나가서도  누구한테 지적해주면서 행동하지말고  상대의 부족함을잘관찰해서  말없이  상대한테 도움주면  그상대가 더좋아하고  나처럼 고칠려고 하지안할까생각든다      재춘씨가있어서 오늘날 좋은느낌 가질수있게 해서  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  노력하면서  실천하자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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