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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가운 주말입니다 알람을안듣고 자연스럽게일어나니 몸이푹쉰느낌이 든다 오늘은 직장 동생한테서 느낀것을 쓰고싶다 직장들어온지 15일 다돼간다 지금와서 생각하는데 첫날 출입문그동생을 만나서 사무실로같이 들어가고있었다 갑자기 경비아저씨가옆을지나가면서 그동생을보고 쓰리바신고 여기들어오면 어덯게요 약간큰소리로 예기하엿다 그동생은 바로 사무실바로앞이예요 들어가면 갈아신을겁니다 라고말씀하엿다 아저씨는 갈아신든안신든 회사들어올때도 쓰레바신으면 안됀다라고 하십니다 두분은 서로서로 기분나쁘게 서로갈길을 갔다 그런데 이틀날부터는 그동생이 오늘날까지 쓰레바대신 운동화을 신고나닌다 오늘날 내가본이동생은 참으로 바르고 상대방을 존중할줄아는동생으로 생각든다 나의생각인데 이사회어디가던 꼭누가 나한테 지적이든 말씀이던 이런것들이 온다고생각든다물론나랑상관안됀사람들도포함. 그때 맞는지 아닌지 생각해보고 수정하면 바로 이사회에 맞게산다고 생각든다 이와같은일에 다른친구는 나랑아무상관없는사람이 이런예기할때는 욱해서 화도내고그말을안따르것이다며 상대의말을 존중안하고 불평만가지고생각하면 아픔은 분명 올꺼라고생각든다 그아픔들은 비로서 쓰리바신고다니다가 어디걸리서 넘어지든가 직속 상사한테 더큰 한소리를 듣던가 등등이런일들이오면 그아저씨한말씀을생각하면졸을텐데 대부분은 잊기때문이다 그래서 상대방들이 우리한테 뭔가를 한마디해줄때는 잘경청해서 맞던틀리던 불만보다도 그말을 존중해서 수정하면 더 좋은 결과와 상대의감사 나한테 기쁨을주지않을까생각든다 모든인연과 환경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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