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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하루엿다 갑자기 전에있던 김소장님이 연락이왔다 너무 반가웠고 너무좋아서 한참동안예기를했다 전화를 끈고 김소장님이랑 같이 있을때 생각이들었다 작년 12월달 어느날이다 아침출근했어 아침조회를 할려고 하는데 소장님계서 오시더니 어제뭐했냐? 물어보셧다 난 아무생각없이 어제 일욜인데 집에서 먹고자고 잘쉿습니다 라고하셧다 갑자기 소장님게서 생각좀있게 살라고 지금이 어느땐데 먹고자냐고 내일은뭐해야돼고 나중에는뭐해야돼고 이런생각을 갖고살도 모자란 판국에 먹고쉿다고 한바탕 야단을치셧다 암튼 20분동안 교육을받앗다 듣고있는 내맘은 이랬다 너무감사하게 생각이 들었고 내가필요하는 에너지를 주시는느낌이들었다 이세상에 어떤사람이 나들어 꾸지람주시고 나쁜소리하는그자체는 나한테 에너지를주신다고생각한다 상대가 나를 싫어하고 관심이 없다면 말조차 않할것이다 내가얼마나 잘받아드리는것에 따라서 나중엔 꼭 나한테 약이돼고 과제가돼지않나생각든다 물론 매일매일 잘받아주시면 그에너지는 저한테 자꾸주실꺼다 나의생각인데 우리는 매일 누구한테 좋은말이든 나쁜말이든 듣어야 살수있다고생각든다 사람의 말을못듣게돼면 에너지를못받아서 힘들것이라고 생각든다 집에 몇일동안 누구도안만나고 있으면 미칠것같으것처럼 누구를만나 말을듣고싶어서그런것같다 잘은모르지만 그런것같다 제기억으로 그날오후성국이형님이랑도 예기한것을 생각난다 그형님이 젊을때 바다에서 3년동안배탓던적예기를 해주셧다 와ㅡㅡ 깜짝놀랫다 듣는네네 신기하고 거짓인것같았다 바다위에세상은 너무나 무섭고 일반사람들이상상 못할정도로 위험하고 힘든것이다 몇개월동안 씻지도 못하고 매일 3ㅡ4시간자고 파도땜에 엄청위험하다듣었다 나는 진짜 행복한사람이다 조금도 고생도안하고형님게서 3년동안 배위에서 고생하고 위험한 일들을 듣게 됀것에 너무고맙고 감사하게생각한다 갑자기 이런생각든다 지금이시대에 살게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우리를 위해 희생하면서 가신 선배님 조상님들한테 고맙다는말하고싶다 그분들이잇어서 오늘날 내가잇다고생각든다 그래서 나도 우리 자식들 후배들 위해서 바른말 바른행동하면서 살겠다고 생각든다 모든인연과 환경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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