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4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1-01-24 14:52:41   1223   0

2021.1.24

어제밤 친구한테서  전화가왔다  이친구는 화장품 장사를해서  돈을 엄청많이 벌고 있다    전화와서 하는말을 듣어보니  많이 지치고 힘들어서그런것같앗다  한달에 300-400 벌때가 젤루좋고 가족이랑 됀장국먹는게 행복이지않나고 생각든다고 말한다  지금자기는  한달에  몇억씩버는데  너무힘들고  자유도 없다고한다  없는사람한테  말하면  웃기는소리한다고말할지몰라도  진짜그렇답니다  한참동안 예기를 나누다가 전화를 끊었다    나의느낌인데    친구가 돈이없을때는 돈벌기위해서  잠도안자고  몇년을 노력해서  지금와서한달에 몇억씩 번다  근데지금은 친구가생각하고있는 그선을넘었기에  목표가 없어져서  가야할길을 못찾고있는것같았다  하는말이  돈은 계속싸여가는데  어덯게 쓸지도 모르고  같이있는 식구들이있어서 정신없이바쁘고  자기가원하는목표도  모르겠다는생각이든다고 한다  솔직히 대부분우리는 나의 목표와  내가가야하는길을 못찾고있다  어디로가야할지모르니  이것도  도전하고  그것도 도전하는것같다  이친구는 돈을많이버는게 목표고 가야하는길이라고했는데  막상돈이 넘치니깐  그다음이 없어진것같고  힘이없어진것같다    우리가 살아가면서중요한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내가가는방향을 찾을려면  무조건 공부해야만 찾게됀다고 생각든다  인연과 환경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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