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
10
월요일
익명 일기라는게
Anonymous 작성
96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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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본문
사실 일기라는게 써야지 써야지 하고 마음만 먹고 사실 잘 안쓰는것 같다. 어릴적엔 유치원 선생님 한테 혼나기 싫어서
그리고 학교에서는 선생님에게 맞기 싫으니까. 그리고 내가 점점 자라서는 일기를 쓸 일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예전 내가 동경했었던 좋아했었던 사람과 서로 약속처럼 일기를 서로 주고받으며 쓴거 제외 하고는 내가 일기를 꾸준히 썼던
행위는 거의 없었던 것 같다. 그만큼 나에게 일기 라는 것은 그저 귀찮고 굳이 해야하나.. 싶은 그런 행동 이였으니까.
시간이 흐르면서 나도 어른이 되고 그리고 나도 시간의 흐름이 그렇게 빨리 체감을 하면서 내가 일기를 써봐야 겠다 라고
서서히 느끼면서 난 이렇게 노트와 펜이 아닌 요즘 디지털화 시대에 맞게 키보드 나 핸드폰을 열어 일기를 쓴다.
그리고 나는 일기를 잘 쓰지 않았었던 이유중 하나가 " 난 뭘 적어야 할까, 뭘 써야 하나? " 가 더 컸던것 같다.
사람들이 말하는것 처럼 그냥 내가 말하고 싶었던 것이나 아니면 그날 하루 있었던 것을 그냥 쓰면 되는것인데
쉽사리 정리하지 못하고 정리되지 못하고 그냥 " 아 다음에 쓰지뭐. " 하고 넘기곤 했었다.
사실 나의 안일한 성격이 더 큰것 같기도 하다. .
그리고 학교에서는 선생님에게 맞기 싫으니까. 그리고 내가 점점 자라서는 일기를 쓸 일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예전 내가 동경했었던 좋아했었던 사람과 서로 약속처럼 일기를 서로 주고받으며 쓴거 제외 하고는 내가 일기를 꾸준히 썼던
행위는 거의 없었던 것 같다. 그만큼 나에게 일기 라는 것은 그저 귀찮고 굳이 해야하나.. 싶은 그런 행동 이였으니까.
시간이 흐르면서 나도 어른이 되고 그리고 나도 시간의 흐름이 그렇게 빨리 체감을 하면서 내가 일기를 써봐야 겠다 라고
서서히 느끼면서 난 이렇게 노트와 펜이 아닌 요즘 디지털화 시대에 맞게 키보드 나 핸드폰을 열어 일기를 쓴다.
그리고 나는 일기를 잘 쓰지 않았었던 이유중 하나가 " 난 뭘 적어야 할까, 뭘 써야 하나? " 가 더 컸던것 같다.
사람들이 말하는것 처럼 그냥 내가 말하고 싶었던 것이나 아니면 그날 하루 있었던 것을 그냥 쓰면 되는것인데
쉽사리 정리하지 못하고 정리되지 못하고 그냥 " 아 다음에 쓰지뭐. " 하고 넘기곤 했었다.
사실 나의 안일한 성격이 더 큰것 같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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