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15.02
28
토요일

주말 주일은 행복한날

행복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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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너무나 행복한 아침이다. 그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는 아침 말이다. 죽어도 나만의 세계를 간섭받고
싶지않다. 부모년이든 작업장의 선생년놈이든 말이다.
부모년의 전화기 가지고 간섭을 하는것은 정말이지
역겨워서 못봐주겠다. 절대로 나는 십계명인 부모에게 순종하라고
하지만 잔소리를 하고 간섭하는 부모년에게는 순종이라는 말은 없다.
오로지 맞서싸우는 것 밖에는 말이다. 나는나 교회에서는 친구가 좋지
부모순종을 배우고 싶지 않다. 죽어도 내 방식대로 살아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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