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5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1-06-15 21:28:37   1075   0

2021.0615

오늘 아침출근길에는  약간에 비가왔다    아침밥을 먹고  조회장에가서 기다리는중  광훈소장님계서오셔서  이렇게 예기하셧다  지하4층에 안전 관리자는 권기사님 맞나고 물어보셔서  맞다고하셧다  갑자기 주머니에서 봉투하나꺼내면서  20준비하엿다고  권기사님 드린다고 하신다  좀  넘어갈껏 넘어가야하는데  조금이라도  드려야한다고  하신다  안전팀장은  50-100 드려야지  받지  아님  안받을꺼라고 하신다  그냥 듣기만하엿다  조회끝나고  작업하면서  잠깐 느낀것이다  권기사님은  대학금방나와서  처음으로  출근해서  경험을 하는것같은데    바른분별을 잘못하여  받을가능성이클것같았다    우리 어르신들은 옛날부터 이렇게 행하여와서  조금이라도  편리보고  쉽게갈려고 하는것이다  틀리고 맞는것은 잘모르면서  나중에 문제가생기면  전부다 자기한테  돌아오시는것은  못느끼고  지금당장에 편리하기위하여  젊은사람 이사회가 잘못돼는것을  못느끼는것같았다      개인적생각이다    어르신들은  우리들한테뭐가를  보여주고 희생하는것이다  자기들처럼 살지말라고  모순을 보여주시는것이다  우리젊은사람들은  어르신들의 행동을보고  연구하고  어르신들처럼 늙으면  그케안살수있게끔  공부하고 연구해야한다고생각한다    절대로  어르신들  원망하고  잘못됐다고 생각하면 안됀다고생각한다  남탓하면  우리가 늙으면  정확하게  똑같은 분돼기때문이다  우리가  연구하고 공부하여  바르게 행동하고 움직이면  어르신들도  기뻐할것이고    행복할것같다  이세상도 더아름다워질것이고  우리후손들은  우리가바른행동을하는것을보면서  더살기좋은 세상을 살지않을까 생각한다    오늘도  인연과 환경을 주셔서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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