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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님의 일기장

익명


2015.06
03
수요일

익명 보고싶다

Anonymous 작성
3,043 조회 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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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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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단히 말할게. 나 너가 보고싶은건지
그리운 건지 잘 모르겠어
넌 지금 날 볼 때가 아닌데
뭘해도 니 생각이 조금씩은 난다.
나가지고 장난 친거 아는데 그래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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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 페이지

거지왕자님의 댓글

그쪽도 사랑의 하시는가봐요 사랑한사람이 잘안받아주조 저두 마창가지에요 힘내세여 언제 우리 한잔해여 술한한해여 같은 사람같은데 술맛이면서 같이 애기나하면서 지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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