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
30
월요일
익명 재미가 없다.
Anonymous 작성
745 조회
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작년부터 일도 삶도
하나도 재미가 없다..
정확히 얘기하면 일이 재미없는것도 없는거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들하고 맞지 않는 것 같다.
나쁜사람이고 뭐고 그건 둘째 문제고
그냥 자기 직종들이 보는 것도 다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우월주의에 빠진 직종인지라
상대하기도 싫다.
하지만 너무 심하다
어이도 없고 가짢아 죽겠으니까
이러한 이유들로
우울증인가 싶기도 하고.....
나는 취미가 따로 없는 사람이라
일이 재미가 없으면
삶 전체가 흔들리는 사람이다.
작년에 그래서 그만둘까봐 큰 빚을 졌기 때문에
그만 둘수도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 원형탈모가 오는게 아닌가 싶다.
아 진짜 두달 혹은 한달이라도 휴직을 했으면 좋겠는데....
어디 그게 쉽나,,,,,
쉬는 것도 돈인데
하루먹고 살기 바쁜 사람인데
슬프고도 심란하다
하나도 재미가 없다..
정확히 얘기하면 일이 재미없는것도 없는거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들하고 맞지 않는 것 같다.
나쁜사람이고 뭐고 그건 둘째 문제고
그냥 자기 직종들이 보는 것도 다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우월주의에 빠진 직종인지라
상대하기도 싫다.
하지만 너무 심하다
어이도 없고 가짢아 죽겠으니까
이러한 이유들로
우울증인가 싶기도 하고.....
나는 취미가 따로 없는 사람이라
일이 재미가 없으면
삶 전체가 흔들리는 사람이다.
작년에 그래서 그만둘까봐 큰 빚을 졌기 때문에
그만 둘수도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 원형탈모가 오는게 아닌가 싶다.
아 진짜 두달 혹은 한달이라도 휴직을 했으면 좋겠는데....
어디 그게 쉽나,,,,,
쉬는 것도 돈인데
하루먹고 살기 바쁜 사람인데
슬프고도 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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