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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공부하면서 좋아진 부분중 하나는 예전에 고의든 고의가 아니든 남의 일에 간섭하고 남 예기하는 시간들이 많은것 같다, 지금은 그런 시간들이 많이 줄어든 점인것 느낀다, 내 앞에 있는 인연과 환경속에서 나타나는 나의 못난 부분들을 정리하고 다스리다보면 나를 들어다 보는 시간도 부족할때가 많아서 정신없이 가다보면 남의 일에 간섭 남 예기하게 돼는 시간들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되는것같다, 오늘 내가 부족해서 실수하고 또 인연들과 잘 못지냈더라도 괜찮다, 나의 부족함을 찾아서 채울수있다는것이 즐거움인것 같다, 부족한 오늘의 나지만 잘 갖춰서 조금이라도 나아진 내일의 내가 빛나고 널리 이로운 사람으로 성장할수 있게 매일매일 채워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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