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
12
수요일
익명 벌써 3주가 지났다
믿기지 않는다
Anonymous 작성
1,827 조회
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친한 동생이 하늘나라로 갔다
2016년 9월 19일 밤 11시쯤
그 녀석이 운영하던 사이트도 호스팅 연장이 안되었는지 막혀 있다
아직도 그 녀석이 이 세상에 없다는게 믿겨 지지 않는다.
지지리 고생만 하다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있을 때 한번이라도 더 보고
더 잘해줄걸...
미안하다
좋은 곳으로 잘 가라
2016년 9월 19일 밤 11시쯤
그 녀석이 운영하던 사이트도 호스팅 연장이 안되었는지 막혀 있다
아직도 그 녀석이 이 세상에 없다는게 믿겨 지지 않는다.
지지리 고생만 하다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있을 때 한번이라도 더 보고
더 잘해줄걸...
미안하다
좋은 곳으로 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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