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내가  어떤  인연을  만나느냐에  따라 내  인생이 아주  멋진  인생이 될수 있고  아주 꼬임의  시작이  될수있다는것은  누구도  다  알듯싶다, 하지만  사람은  바르게 대하는  법과  인연에  대한  선택과 분별력을 배운적이  없었기에  착하게  또는  나에게  잘해주면 좋은  사람,  그정도의  분별력이 였던것같다,  사람이  다가올때  인연을  할것인지 말것인지를  정하는것  또한 나의  분별력으로  내가  선택하여  내가  결정하게 된다, 그  결정권  또한  내게 있었고  상대를 만나  잘못된것이 아니라 내가  분별할수 있는  폭이  딱 그만큼이었다는것을  공부하면서 느낀다,  오늘의  선택이  오늘의  결정이  전부  바른것이라  할수없지만  오늘도 여전히 내가 성장한 만큼 나의  질량만큼 분별하고  행동하기에  먼훗날  오늘을 보면 아쉬움이  남는  공부일것이다,  이런 생각이 드는날이 오겠지만  그럼에도 멈추지 않고  노력할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며  모르면 묻고  걸어갈수있다는것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