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1-11 20:20:21   744   0

2022.1.11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합니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행동할수밖에 없는 사람은  먼저 자신의  질량이 어떤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이런  행동은 질량이  낮아서  일어나는것입니다, 불의를 보면  왜  일어나는지를 ,  잘  관찰하는 사람이  윗 사람이고  ,조금  나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일이 생기니까,  내가  거기에  그냥  동해버리면  무엇이  잘못인지도  모르고  간섭하는것이 되어  내가  그 화살을  맞는것입니다,  불의를 보고  한쪽편을 들어  ,못 참고  일을  저질렀다면  정확하게  그  에너지가  나에게  화살로  돌아와  내가 불이익을 당하게 됩니다, 옳고 그름에    분별을  내가  했지만,  그  상황에  맞는    바른 답은  아직  나오지  않은것입니다, 손해를  보았다는것은  틀리게  잣대를  갖다대고  행동했다는 말이 됩니다, 이것이  답이  맞는데,,,,,  라고 할지 몰라도  사회의 답은 아니라는것입니다, 예를 들어  길을  가다보니  누군가  깡패에게 두드려 맞고 있습니다, 그래서  왜 그러십니까?  힘없는  사람을 때리면 안되잖습니까?하면서  상대가 깡패인줄 모르고  맞는  사람편을 들어  깡패에게 뭐라고 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양쪽말을  다  들어보니까  맞는 사람이  깡패한테  맞을짓을 했다는 생각이 드는것입니다, 맞는  사람이  약자인줄 알고  편들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약자가  아닌것입니다, 깐죽깐죽 대어    깡패를  화내게  만들었던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불의를  보고  뛰어든것이    타  죽으려고  불속에 들어간  격이 된것입니다, 그래서  길을  가다 싸우는것을  보더라도  간섭하지 말라는것입니다,  싸울때는  원인이 있습니다, 원인분석  정확하게  하기전에는  싸움에  간섭해서 누구 편을  들지말라는것입니다,    얼른 경찰에  신고해서    정리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자세한것은 정법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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