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은 자신이 만든다 ! 요즘 금수저니 흙수저니 하는 말이 많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또한 어리석은 인간들이 하기 좋은 말로 하는 소리입니다. 정말 금수저와 흙수저가 있을까요 ? 물론 조선시대에는 신분제도가 부모가 양반이면 자식도 양반, 부모가 백정이면, 자식도 백정이었습니다. 지금 시대는 어떻습니까 ? 부잣집에서 태어나던  가난한 집에서 테어나던 자신의 노력 역하에 따라 얼마든지 부자가 될수 있고 명예를 얻을수가 있습니다. 물론 극소수만 이룰수 있다는게 문제이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남보다 성공하려면 금수저 흙수저 타령보다 먼저 자신의 실력을 갖추는것이 훨씬 더 빠릅니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하지요. 즉, 세상은 끼리끼리 만납니다. 지식인은 지식인을 , 정치인은 정치인을, 부자는 부자를, 가난한 이는 가난한 이들끼리 만납니다. 이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의 법칙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성공하려면 물 좋은 곳에서 살아야 한다고 농담처럼 말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물 좋은 곳에서 살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자기 공부를 열심히 해 실력을 키워 나가야 합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하면 비난할지도 모르지만, 냉정하게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성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을까요? 이렇듯 자신이 공부한만큼 좋은 인연도 만날수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