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우리는 저게 딱 꼬락서니 보기 싫어합니다. 꼬라지 보기 싫으면 내가 그 자리에 안 있으면 그 꼬라지를 안 볼것인데, 그 자리에 남아서 계속 보고 있으면서 그걸 탓하고 있습니다. 내 질량이 그것을 보고 그 쪽에 있어야만 되기 때문에 보고 있는겁니다. 생각의 질량이 됐든, 경제적인 형편의 질량이 됐든, 무언가 어떤 환경의 질량이 됐든, 부족하기에 거기에서 그걸 보고 있는겁니다. 사람은 질량에 따라서 움직이는것이 사람입니다. 이 자연의 저 별은 질량에 따라서 움직입니다. 질량 이동의 법칙 , 이것으로 모든 우주가 운행이 되고 있는건데, 거기에 핵이 사람입니다. 사람은 질량에 따라서 이동합니다. 못 살다가 질량이 좋아지면 잘사는 동네로 이동하게 되어 있고, 내가 질량이 높으면 조금 질량을 더 가진 차가 나를 태워서 이동합니다. 내가 질량이 부족하면서 여기에서 저걸 보고 있다면 나는 지금 늦었다. 이러는거예요 ! 보기 싫은것을 보고 있다는것은 내가 거기에 멈추어 있는 시간이 오래됐다 , 이렇게 되는겁니다. 내가 이동하고 나면 그걸 못 봅니다. 왜 ! 그쪽에는 그런 환경이 없어서 못봅니다. 내 자리를 찾아서 가 살아야 되는겁니다. 그걸 지금 내가 못했던것 떄문에 내가 어려워도 견뎌내야 되는 꼴이 되는겁니다. 위치가 자꾸 바뀔수록 지저분한것은 없어지는 위치로 바뀌는겁니다. 내가 지금 활동하는 위치가 내려가면 조금 더 지저분한 데로 갑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1068강>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