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는데 목적성이 있어야 되지, 돈 벌기 위해 살아가서 시간이 지나면 나는 바보가 되어 갑니다. 시간이 지나면 바보가 되어가요 ! 갑니다. 바보가 되는 시기에 나를 누가 필요로 하겠는가 ! 그래서 우리가 50대가 되면, 나는 필요가 없게 됩니다. 왜 돈 벌러 다녔던 사람이다보니 그렇습니다. 그러면 남보다 일을 시켜도 힘이 없지 ,머리도 덜 돌아가지 ,뭐가 이럴때는 필요없는 사람이 되거든요 ! 우리는 보험회사 다니는 이유가 무엇인지 정리부터 해야 되는데, 보험회사에 가면 사무직이 있을것이고, 판매직이 있을것입니다. 그럼 판매하는 사람은 무엇을 하고 있으며, 사무하는 사람은 무엇을 하고 있냐입니다. 이중에서 판매하는 사람은 사람을 만나러 가고, 사무하는 사람은 이걸 관리하는 공부하고 있습니다. 보험회사는 보험을 팔아서 돈 버는 회사가 아니고 사람을 돕는 회사가 보험화사가 되어야 합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10763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