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짐승과 달리 생각하는 동물입니다. 생각한다는 건 자기 철학과 이념을 겸비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에서 자기 철학은 그동안 세상을 살면서 얻은 인생관, 세계관, 신조, 등을 말하고, 이념은 자신이 이상으로 여기는 생각이나 견해를 말합니다. 그리고 자기 철학은 이념을 위해 가져야할 하나의 소신입니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이 세상에 왔고, 적어도 10년은 살기 싫어도 살아야 합니다. 그 긴 세월을 살면서  자기 철학과 이념 하나없이 어떻게 살아나갈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의외로 우리 주변에는 이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당신은 그렇지 않은가요 ! 철학과 이념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뭔가 달라도 다릅니다. 비록 출발점은 같아도 그런 사람은 대자연과 하늘이 길을 열어주고, 운을 주기에 언젠가는 성공할수 있습니다. 이와달리 아무런 노력도 없이 무작정 사는 사람은 결코 대자연과 하늘이 도와주지 않습니다. 제 말을 꼭 명심하세요. 천공스승님 감사드립니다.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면 아무것도 없는게 당연한테도, 이건 아니지 하고, 생각이 드실겁니다. 새해부터 무엇을 할것인지 계획한것이 있다면, 시작부터 힘이나 이뤄가는데, 힘들지 않을것 같은데, 어떠신지요 ! 모두 힘내시길 바랩니다. 오늘도 주어진 인연, 환경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