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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들은 어른이 필요하지, 어른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어른이 필요한것이지, 어른을 미워할수 없습니다.그런데 어른이 자꾸 내가 성장하는데 반대로 끌고 가는겁니다. 어른이 바라는 대로 가는것은 내가 성장하는 반대로 끌고 가는겁니다. 부모의 삶을 우리 아이들한테 강요하는겁니다. 강요하고 강요하는것은 나중에 아이들은 피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뜨거운 물에 데이면 자동으로 피합니다. 아닌것이 닿으면 피하는것이 아이들입니다. 인자는 그걸 겁내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반항적으로 나타나 보이게 됩니다. 어른이 아이들한테 해줄수 있는 의무를 해줘야 됩니다. 부모한테는 의무가 있기 떄문에 인연으로 준것입니다. 의무를 해주는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줘야 되는지, 근본을 우리가 배운적이 없습니다. 아빠가 하라 하는대로 하면 될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부모인 나의 삶이 됩니다. 아이들을 부모의 삶에다 끌고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갈수록 그게 무엇인지 모르지만, 아이들은 싫은 겁니다. 아이들은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뒷바라지 해주는것이 어른의 의무입니다. 아이들을 끌고 가는것은 어른이 해야 할 일 의무가 아닙니다. 어른이 잘못하고 있는것은 아이들이 거부합니다. 아이들은 뒷바라지 해주는것이 부모의 의무입니다. 그리고 대화를 하면서 들어주고 나누어주는 데까지 해야지, 내가 이걸 지시하고 끌고 가려고 하면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862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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