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대한민국이 인구도 많지 않는데 회장님들은 최고로 많습니다. 각 모임마다 , 각 동창마다 , 각 카톡마다 , 각 상공회마다, 각 협회마다입니다. 요즘은 흔하디 흔한 회장말고 한술 더 떠 총재 총장 소리들을 듣고 싶어합니다. 뿐만 아니라 , 목사님도 그리 많고 , 사장님도 그리 많은데 , 내가 회장님감인지, 총재감인지 사장님 감인지 ! 회장님 소리를 듣는데, 나이는 찾는데, 존경은 받고 있는가 ! 다시 말하면 회원들한테 무엇을 나눔으로 할것인지, 아니 나눌것이 있는지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회장들만 역할을 바르게 한다면 대한민국이 이리 방황하지 않을겁니다. 생각의 질을 높이고 사람을 이롭게 해야합니다. 모든 일은 나로부터 비롯됩니다. 오늘도 주어진 인연, 환경에 감사드립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