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욕을 하고 , 남탓을 하면 내가 어려워집니다. 한번하면 조금 어려워지지만, 두번하면 조금더 어려워집니다. 세번쨰 하면 또 더 어려워지는것입니다. 하지만 하고 싶으면 해야 합니다. 참는다고 능수가 아닙니다. 하되 알고 하는자와 모르고하는 자는 다릅니다. 모르고 하는자는 해놓고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는것이고 , 아는 자는 잘못을 하고 이것이 잘못이라는걸 알게 됩니다. 스스로 제어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조금만 화가 풀리고 나면 이러면 안됐었는데 하고 제어를 할줄압니다. 알고 모르고는 이만큼 중요한것입니다. 지금 욕을 했다고 당장 벌주지는 않습니다. 조금 시간을 지켜봅니다. 알고 이게 내 잘못이구나 하면서 뉘우치는 사람은 벌을 안합니다. 공부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너를 보살피고 있습니다. 우리는 스승님이 가르쳐주시는 법칙을 배워 다스려 나가야 합니다. 다스리는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다스리고 있는데, 혼내는 법칙은 없습니다. 안다스리고 있다면, 우리가 잘못하고 혼나면서 계속 어려워질겁니다. 알고 가기만 해도 너는 스스로 다스려질겁니다. 공부는 우리들이 할려고 노력한다고 다 되는것이 아니고 , 좋은 스승을 만나 우리가 이해가 되면 스스로 성장을 하는것입니다. 우리들이 열심히만 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우리들이 하는것은 내가 쓸데없는 일을 하는것보다 그 시간을 돌려서 바른것에다가 시간을 보내는것입니다. 이 노력은 우리가 해야합니다. 스승님이 시켜주시는게 아닙니다. 배울려면 시간이라는것에 투자를 해야 합니다. 인내를 가지고 배울려고 하는 노력 ! 이것을 가져야지 , 배울수 있는것이기 떄문에 이것이 제자들이 하는것이고 , 스승님이 하는것은 우리들이 시간을 바른것에 얻고자하니, 거기에 잘 알으킬려고 노력을 하는것이고 , 그걸 잘 알으키고 잘 이해가 되게하니, 우리들이 받아들여 마음을 정리하니, 신께서 우리들의 축복의 길을 열어줍니다. 내가 바르게 공부하고 있으면 , 좋은 일은 저절로 일어납니다. 나는 공부하는데 힘을 쓰면 , 다른건 다 자연에서 해줍니다. 좋은 스승을 만나는것이 이런것입니다. 내한테 이해가 잘되게 막히지 않게 풀어주는것 ! 그분을 만나는것입니다. 나를 이해시킬수 있는 분이라고 하면 그 힘을 좌지우지 할수있는 힘은 분명히 가지 오신분이니까, 그 분을 의심하지 않아도 됩니다. 내가 공부를 해서 내공이 쌓이면 화가 나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이렇게 하는 이유를 나는 알게 됩니다. 아니까, 화가 아예 나지를 않습니다. 모르면 화가 나는것입니다. 화가나면 화낸 사람이 답답한것이지 , 화내게 만든 사람이 답답한데 아닙니다. 내가 지금 몰라서 겪는일입니다. 내 화를 낸만큼 내 안의 기운이 막히는것입니다. 화를 안내면 기운이 안막힙니다. 그래서 아픔도 오는것입니다. 늘 주어진 인연 , 환경에 감사드립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