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거지왕자님의 일기장

회원사진 거지왕자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공개일기 12

안녕하세요 전 복지사입니다 사람의 가르치고 병의 곤치는 사람입니다


2018.01
09
화요일

그녀 모습

좋타

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그녀 모습은 난 항상 떠올린다.
그녀의 입술 그녀의 촉촉한 머리걸
그녀가 이글을 보고 달려올것라 난 짐작하고 있다.
그녀에게 못했준 것이너무 많아서 내가 미안하다 항상.
그녀하고 한번 사귀봤습면 좋케다.
좋아한다고 내스스로 고백의해보고 그리고 내가 니남자친구라고 당당하게 애기를 하고싶다.
그녀가 처음이다 다들 처음이라고 애기하지만 난 거지왕자 이기때문에 못생겨고 자시감도 없고 그러기 때문에 그녀가 아마도 싫어할것같다.
오늘도 이려케 일기를 써본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