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6

재물을 나에게 줬다는것은 저 백성들이 가져가야 될것을 나에게 덜어서 준것입니다. 이 재물은 더 질량있게 잘 쓰기위해 , 이 사회를 더 관찰하여 , 저 사람들이 하지 못한 큰일을 찾아서 하라고 나에게 준 재물입니다. 백성들은 어려운데, 나에게 질량을 많이 줬다는것은 할 일이 나에게 왔다는것을 알아야 됩니다. 재물은 백성들의 피와땀입니다. 이걸 모른다면 시간이 지나면 다 빼앗기게 되는것은 당연하다는 자연의 근본을 모릅니다. 사장들이 왜 사장인지 ! 사장은 나에게 준 인연들을 잘 이끌어 달라고 그 사장자리에 앉혀놓고 나에게 그만한 힘을 준것입니다. 잘 이끄는것은 나에게 온 사람들이 성장할수 있게 잘 이끌어라 !!! 내가 잘 이끌수 있는것은 내가 갖춘 질량만큼 밖에 못합니다. 그래서 대표가 되려면 나의 공부가 된 사람이라야 된다 ! 이 말입니다. 공부 안된 자가 대표가 되면 내 밑에 온 사람이 10년 20년 지내도 사회로 나가서 아무것도 못하고 헤매고 있다면 누구 책임입니까 !! 공부안된 대표의 책임입니다. 이때 내가 벌받게 됩니다. 위사람의 벌은 그래서 오는겁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10526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