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문화제

제22회 촛불문화제
주체측:제22회 그리스도 정신요양원 패쇄 에대했어 촛불문화제를 할건데 이딴 기자회견부터 하게습니다

기자회견:우리는 나쁜사람 취급 하고 좋은사람취급도 안하고 차별와 대인관계도 안되고 심저 독감 눈병걸리면 방에다가 경리시키는 잘못된 그리스도 요양원 의 행동의 규탄의한다.
우리는 그리스도 정신요양원의 패쇄를 시키고 동래 한심정신요양원의 성립의 받아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이유는 한심정신요양원은 모든게 자유와 평등와 믿음와 환자들의 치유와 환자들의 편이시설 와 그런것이 잘가추고 있어
우리는 한심정신요양원에 설립의 즉각 찬성의한다 .
따라서 그리스도 정신요양원은 패쇄하고 우리를 권리를 인권의 찾으면서 현법20조 보면 사람은 존엄의 받아야한다고 나와있는데 그리스도 정신요양원은 그러치가 안타 우리는 이런 그리스도정신요양원의 패쇄시커야한다 이상이다.

주체측:그럼이제자유발언 의 하게습니다

김모씨:장애인들이 잘살수있는곳이 어디있게서여 여러분 자고로 서당개 3년이면 풍물의 울린다고 하더니 그말이 맞아요
그리고 장애인들이 같은 환자들에게 차별의 받고 이해 헤알려주지도않고  그러면 기분이 좋습니까
그리스도 정신요양원에서는 답답해 공간도 작은데 30만원씩 입원비를받습니다.
그러면 우리 가 장애인 애들이 과연 그런 공간에서 들어갈수있게습니까.
우리는 그런공간에 들어갈수없습니다.
하마디 하게습니다.
장애인들은 갈수있는데 를 문재인 대통령이 만들어줘야합니다
만들어줘야하고 그리고 그리스도요양원 패쇄를 시켜야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살수가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주체측:자유발언의해줘서 감사합니다 그러면 이제는 구호를 말하게습니다.
그리스도 요양원패쇄하고 한심정신요양원성립 통과시켜라 그리고 정신보건센터가 만들어줘야한다 구호를 외치시기봐랍입니다




2018년1월8일 저녁6시 서면쥬디스 백화점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