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과 아우

최은혁's Diary

최은혁 2024-04-26 17:10:00   24   0

그립습니다!

형님과 아우

셋째 였든 (고)아버님 이후,
3년장을 치르 듯
매일 약주를 하셨든
둘째 아버님이
동생 곁으로 갔습니다.
그분들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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