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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작더라도, 포부가 큰 멋진 포부를 가진 회사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포부가 있고, 크다면, 그곳은 작아도, 구멍가계라 생각지 않습니다. 떡볶이 장사를 하나 하더라도, 예를들어 우리는 이지역 주민들의 행복을 책임진다는 포부, 비전있다면, 그러한 이념과 마인드를 가진 사장님밑에서 일을 한다면, 나는 축복이고, 그속의 일원이 된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보람을 느끼면서 일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 난 일년동안 떡볶이 팔았어, 서빙했어" " 난 일년동안 우리 지역 주민들의 행복을 책임지기 위해 노력했어" 아주 다릅니다. 오너의 이념으로 이 가계에서 일하는 직원을 단순 떡볶이 파는 사람으로 만들수도 있고, 또는 그 사람의 시간과 인생을 뜻깊고 값지게 만들어 줄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큰 존재로 바라보게 만들어주며 ,앞으로 미래를 바라보는 시간이 큰 생각을 할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보람을 느끼면서, 이곳에서 일을 할수 있도록 해주는,그러한 사장님과 영업장이 앞으로 많이 나와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진정 사람을 이롭게 하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늘 주어진 인연,환경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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