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비 - 남자는 모른다
작성자 정보
- 하늘정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91 조회
- 1 댓글
- 1 추천
- 목록
본문
한번만 더 생각해요.. 그댄 너무 조급한 사람이죠.
지금보다 숨가쁜 기억마저도 우린 견뎠으니까...
괜찮아요.. 그냥 이해할께요..
헤어지는 일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죠..
사랑하다 가끔은 이런 일도 있어요...
돌아보면 추억이죠..
*나는 사랑에 미치고 그댄 사랑에 지쳐서
좋은 추억도 이별앞엔 다 거짓말같죠
술에 취해도 못 참고, 참을 수 없이 후회되면
돌아와요..
항상 나는 여기 있을께요..
행복해서 고마워서 나 조차도 잠시 잊고 살았죠
남자들은 이해 못 할 눈물까지.. 모두 안고 살았죠
괜찮아요. 사랑하면 참아야죠.
바보처럼 보여도 이런 내가 편해요
자존심쯤 버려도 무시할 사람 없죠..
둘만 아는 일이에요..
*나는 사랑에 미치고 그댄 사랑에 지쳐서
좋은 추억도 이별앞엔 다 거짓말같죠
술에 취해도 못 참고, 참을 수 없이 후회되면
돌아와요..
항상 나는 여기 있을께요..
세상 끝나도록 다 줄것처럼 날 속여놓고..
눈 먼 그 사랑을 다 믿은 내가 참 한심해요..
사랑하나 믿고 살고 사랑땜에 무너지는...
바보같지만 그 사랑밖엔 할 줄 몰라요
언제쯤이면 이런 날..
미안해하며 돌아와 안아줄까요..
벌써 그냥 .. 아는 여잔가요....
지금보다 숨가쁜 기억마저도 우린 견뎠으니까...
괜찮아요.. 그냥 이해할께요..
헤어지는 일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죠..
사랑하다 가끔은 이런 일도 있어요...
돌아보면 추억이죠..
*나는 사랑에 미치고 그댄 사랑에 지쳐서
좋은 추억도 이별앞엔 다 거짓말같죠
술에 취해도 못 참고, 참을 수 없이 후회되면
돌아와요..
항상 나는 여기 있을께요..
행복해서 고마워서 나 조차도 잠시 잊고 살았죠
남자들은 이해 못 할 눈물까지.. 모두 안고 살았죠
괜찮아요. 사랑하면 참아야죠.
바보처럼 보여도 이런 내가 편해요
자존심쯤 버려도 무시할 사람 없죠..
둘만 아는 일이에요..
*나는 사랑에 미치고 그댄 사랑에 지쳐서
좋은 추억도 이별앞엔 다 거짓말같죠
술에 취해도 못 참고, 참을 수 없이 후회되면
돌아와요..
항상 나는 여기 있을께요..
세상 끝나도록 다 줄것처럼 날 속여놓고..
눈 먼 그 사랑을 다 믿은 내가 참 한심해요..
사랑하나 믿고 살고 사랑땜에 무너지는...
바보같지만 그 사랑밖엔 할 줄 몰라요
언제쯤이면 이런 날..
미안해하며 돌아와 안아줄까요..
벌써 그냥 .. 아는 여잔가요....
관련자료
-
링크
댓글 1
/ 1 페이지